산격대교를 건너 국우터널을 지나 바로 우회전해서 끝까지 가면 '도남지'라는 저수지가 있습니다.
도남지로 가는 길은 좁은 골목길도 지나고, 조그만 예술학교도 지나는데
그 길이 너무 정취가 있어서 가는 길에 시골의 정겨움 속으로 푹 빠져드는 곳입니다.
1~2년에 한 번씩은 이 곳을 찾는데...
배스를 잡으러 가기 보다는 가는길과 마을의 향수 때문인듯 합니다.
약 3년 전 제방 공사를 크게 했었는데 그 때 물을 거의 모두 뺀 이 후 어종이 많지 않은 곳입니다.
지금은 배스는 없지만 블루길이 많이 서식하고 있어서 대낚시꾼들의 잔잔한 손 맛을 보기에는 충분한 곳입니다.
<대낚시를 드리운 조사들..>
휴일날이라 그런지 차가 들어설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모이네요..
<도남지 제방>
<우측 상류쪽>
<상류 작은 다리 쪽>
<좌측 마을 입구쪽>
<상류 뗏장지대>
<좌측 상류>
대낚시를 던지면 약 5cm 정도되는 블루길이 한 번에 2마리씩 잘 뭅니다~
<교각 상류 새물 유입구>
배스가 있다면 더 없이 좋은 포인트일것 같습니다...
시간 나실때 천천히 드라이브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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