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고린도전서 5장 1-13절
제목: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하여
서언: 지난주에 고린도전서 4장 1절부터 21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육신에 속한 자(2)“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육신에 속한 자는 다른 사람을 판단하며(3- 5절), 육신에 속한 자는 우쭐대며(puffed up/
난 체 하는))(6, 18절) 육신에 속한 자들은 군림합니다(8절) 그러나 바울 사도는 고통스러운 육신의 상태
에 있었으나 높은 곳을 걷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은 고린도전서 5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을 통하
여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하여“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하여 고린도 형제들은 그 무엇도 인지하거나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a. 영에 속하였으나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같이 걸어가는 고린도 형제들은 다른 형제의
이방인 가운데도 없는 음행에 대하여 듣고 알았으나 우쭐댔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우쭐대었을까요?
b. 영에 속하였으나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같이 걸어가는 고린도 형제들은 다른 형제의
이방인 가운데도 없는 음행에 대하여 듣고 알았으나 자랑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자랑했을까요?
6절에서 그들의 자랑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의 자랑하는 것이 왜 선하지 않다고 말씀하셨을까요?
c. 영에 속하였으나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같이 걸어가는 고린도 형제들은 다른 형제의
이방인 가운데도 없는 음행에 대하여 듣고 알았으나 슬퍼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그 형제의 일로 슬퍼하지 않았을까요?
d. 영에 속하였으나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같이 걸어가는 고린도 형제들은 다른 형제의
이방인 가운데도 없는 음행에 대하여 듣고 알았으나 그 형제를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왜 그러하였을까요?
e. 영에 속하였으나 여전히 육신에 속한 자같이 걸어가는 고린도 형제들은 다른 형제의
이방인 가운데도 없는 음행에 대하여 듣고 알았으나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
함을 알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적은 누룩은 한 형제의 음행이요 온 덩어리는 교회 곧 모든 형제들입니다.
이로 보면 그들은 한 형제의 음행이 온 교회에 퍼진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기서 그들은 영광스러운 교회를 알지 못했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지키려 하려고도
하지 않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육신에 속한 형제들은 분별력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스러운 교회
인 것을 알지 못하고 또 영광스러운 교회를 지키려하지도 않습니다.
2. 영광스러운 교회를 위하여 해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울 사도는 그 음헹에 대한 소식을 공공연히 듣고서 고린도 형제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
가를 권면하였습니다.
a. 바울 자신은 이런 일 행한 자를 이미 판단하였다고 말하였습니다.
자신이 몸으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 곧 생명으로는 함께 있어서 거기 있는 것같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가 같이 모일 때에 내 영 곧 생명이 함께 있다고
말하면서 그는 생명을 드러내어 보였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곧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이런 자를 사탄에게 넘겨주어 육체를 멸하고자 하였다고 말씀합니다.
대신에 그 사람의 영 곧 생명은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한다고 말씀합니
다.
이는 불에 의한 구원임을 볼 수 있습니다(고전 3장 15절)
b. 고린도 형제들에게 준 권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누룩없는 자들임을 전제하고 있습니다7절)
누룩이 없다는 것은 무엇을 나타냅니까?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고 말하였는데
여기서 새 덩어리란 무엇을 가리킵니까?
여기 새 덩어리란 영광스러운 교회를 의미합니다.
세상의 모임들과는 다른 새로운 덩어리 곧 회중이란 말씀입니다.
그 까닭을 바울 사도는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7절에서 우리의 유월절 어린양 곧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물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희생물이 되시사 무엇을 이루셨습니까?
우리의 묵은 누룩 곧 죄들을 다 용서하신 게 아닙니까?
묵은 누룩을 버리란 무엇을 의미합니까?
예수님의 용서하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8절에서 연이어 바울 사도는 유월절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으로도 말고 악의와
악독의 누룩으로도 말라고 말씀합니다.
죄들도 악의도 악독의 죄들로 말고
누룩없는 빵으로 하자고 권면합니다.
순전함과 진실함으로 누룩없는 빵으로 하자 라고 말씀하였는데
누룩없는 빵은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을 곧 대신 피흘려 죽으신 몸으로
유월절을 지키자 함이 아닙니까?
예수님의 누룩 곧 죄없는 몸의 피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이는 무엇을 기념하고 감사하자는 것입니까?
-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강탈하는 자들이나
우상숭배자들과 전혀 함께 하지도 말라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면서 만일에 그러하다면
너희가 반드시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하리라고 부언하였습니다.
그러나 사귀지 말라고 한 것은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는 자이거나 탐욕을 부리
는 자이거나 우상숭배자이거나 욕설하는 자이거나 술취하는 자이거나 강탈하는 자이
거든 사귀지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 그 사악한 자를 내쫓으라고 하였습니다.
밖에 있는 자들을 판단하는 것은 애게 상관할 일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서 판단하시나
안에 있는 자들을 너희가 판단하지 아니하느냐?
그 판단은 영광스러운 교회와 관계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