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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구약]시편 22장 1절 ~ 16절

작성자손안드레아|작성시간26.06.10|조회수8 목록 댓글 0

1 22 (21) [지휮자에게. '새벽 암사슴' 가락으로. 시편. 다윗]

 

2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소리쳐 부르건만 구원은 멀리 있습니다.

3 저의 하느님, 온종일 외치건만 당신께서 응답하지 않으시니

  저는 밤에도 잠자코 있을 수 없습니다.

4 그러나 당신은 거럭하신 분

  이스라엘의 찬양 위에 좌정하신 분.

5 저희 선조들은 당신을 신뢰하였습니다.

  신뢰하였기에 당신께서 그들을 구하셨습니다.

6 당신께 부르짖어 구원을 받고

  당신을 신뢰하여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았습니다.

7 그러나 저는 인간이 아닌 구더기

  사람들의 우셋거리, 백성의 조롱거리.

8 저를 보는 자마다 저를 비웃고

  입술을 비쭉거리며 머리를 흔들어 댑니다.

9 주님께 맡겼으니 그분께서 그자를 구하시겠지.

  그분 마음에 드니 그분께서 구해 내시겠지."

10 그러나 당신은 저를 어머니 배 속에서 이끌어 내신 분

    어머니 젖가슴에 저를 평화로이 안겨 주신 분.

11 저는 모태에서부터 당신께 맡겨졌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하느님이십니다.

12 제게서 멀리 계시지 마소서.

    환난이 다가오는데 도와줄 이 없습니다.

13 수많은 수소들이 저를 에워싸고

    바산의 황소들이 저를 둘러싸

14 약탈하고 포효하는 사자처럼

    저를 향하여 입을 벌립니다.

15 저는 물처럼 엎질러지고

    제 뼈는 다 어그러졌으며

    제 마음은 밀초같이 되어

    속에서 녹아 내립니다.

16 저의 힘은 옹기 조각처럼 마르고

    저의 혀는 입속에서 들러붙었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죽음의 흙에 앉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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