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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이어쓰기

[구약]예레 7장 21절 ~ 34절

작성자손안드레아|작성시간19.05.12|조회수49 목록 댓글 0

    백성이 듣지 않은 탓이다

21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번제물을 희생 제물에 섞어 그 고기를 먹어 치워라.

22 ㅇ 내가 너희 조상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고 나올 때 그들에게

    번제물과 희생 제물에 대하여 이야기하거나 명령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23 ㅇ 오히려 그들에게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 말을 들어라. 나는 너희 하느님이 되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길만 온전히 걸어라.

    그러면 너희가 잘될 거이다.'

24 ㅇ 그러나 그들은 순종하지도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제멋대로 사악한 마음을 따라 고집스럽게 걸었다.

    그들은 앞이 아니라 뒤를 향하였다.

25 ㅇ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 모든 종들,

    곧 예언자들을 날마다 끊임없이 그들에게 보냈다.

26 ㅇ 그런데도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거나 귀를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목을 뻣뻣이 세우고 자기네 조상들보다 더 고약하게 굴었다.

27 ㅇ 네가 그들에게 이 모든 말씀을 전하더라도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그들을 부르더라도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28 ㅇ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이 민족은 주 그들의 하니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은 민족이다. 그들의 입술에서 진실이 사라지고 끊겼다.' "

 

    불경의 비참한 결과

29 네 머리카락을 잘라 내던져라.

    벌거벗은 언덕 위에서 애가를 높이 불러라.

    주님께서 당신 진노를 일으키게 한 이 세대를 내치고 버리셨다.

30  참으로 유다 자손들이 내가 보기에 악을 저질렀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들은 역겨운 것들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 안에 들여놓아 그 집을 더럽혔다.

31 ㅇ 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 에 토펫의 산당을 세우고 저희 아들딸들을 불에 살라 바쳤는데,

    이는 내가 명령한 적도 없고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일이다.

32 ㅇ 그러므로 이제 그날이 오고 있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때에는 그곳이 더 이상 토펫이나 벤 힌놈이 아니라

    '살육의 골자기' 라 불릴 것이다. 그들이 묻힐 곳이 없어서 토펫에 시체를 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33 ㅇ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들 밥이 되어도 그것들을 쫓아내는 자 아무도 없을 것이다.

34 ㅇ 내가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환호성과 즐거움에 찬 목소리와

    신랑 신부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리니 그 땅이 황무지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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