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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눈의 굴절력

작성자웹마스터|작성시간11.04.30|조회수288 목록 댓글 0

사람 눈의 굴절력

 



사람의 눈은 대략 60D의 굴절력을 가지고 있다. 공기와 접하고 있는 각막의 굴절력이 약 40D, 안방수와 초자체(유리체)로 둘러싸인 수정체의 굴절력이 약 20D이다.

 

공기 중에서는 공기와 각막의 굴절력 차가 크기 때문에(1.376-1=0.376), 각막이 렌즈로서 충분히 작용하지만 수중에서는 물과 각막의 굴절력 차(1.376-1.333=0.043)가 작기 때문에 물과 각막의 경계면에서 빛은 거의 굴절하지 않고, 각막이 렌즈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육지에서 정시인 사람이 물속에 들어가면 약 +40D 정도의 강도 원시 상태가 된다. 사람의 조절력은 젊어서 100이기 때문에 -30D 이상의 강도 근시가 아니면 수중에서는 선명하게 물체를 볼 수 없게 된다. 이에 대하여 펠리칸의 눈은 조절력이 50D에 이르므로 공기나 물속에서도 물체를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안광학계(각막과 수정체로 조합된 광학계)의 총 굴절력은 물측주점(H)에 물측초점(F)거리의 역수 또는 안구 내의 상측주점(H')에서 상측초점(F')까지의 역수로 구할 수 있다.

 

 

 

(1) 물측주점 · 초점거리로 계산한 눈의 총 굴절력

 

 

(2) 상측주점 · 초점거리로 계산한 눈의 총굴절력

 

 

결국 (1) 또는 (2)로 계산했을 때 눈의 총 굴절력은 58.64D이다. 그러나 이 값은 Gullstrand 모형안의 데이터를 근거로 계산한 것이며 실제로 사람의 눈의 총굴절력은 대략 +60D보다 크거나 작다.

 

수정체의 무게는 출생시 20mg 정도이나 성인이 되면 150mg이 된다. 동물의 수정체는 무색이지만 사람의 수정체는 약간 황색을 띈다. 이것은 Hydroxylisine glucoside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며 자외선의 흡수가 크고 색수차가 감소된다.


[글] (주)시선 기술고문 강현식 교수 (hskang@seesun.tv)
[자료협조] 참편한 안경 시선(
www.seesu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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