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식을 앞둔 마지막 수업일에는 신부님께서 짜잔! 등장을 하셨습니다.
이발을 하셔서인가요?
아이돌이 부럽지 않은 비쥬얼(?)로 조용히 나타나시어 저희 예비신자분들에게 무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시지 않으시고는 또 조용히 퇴장하셨습니다. ㅋ
교리수업이 마무리 될 즈음 대부님 대모님과 간단한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이번 예비자들 중에서, 추천을 받으신 두 형제님이 가장 과학적이고도 합리적인 가위,바위,보 방식을 통해 회장과 총무직을 맡게 되셨습니다.
요렇게 마지막 수업은 마무리가 되고..
미사가 끝난 후 수녀님의 지휘 하에 다음 주에 있을 세례식을 위한 예행 연습이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지도해주신 수녀님과 봉사자 분들..
그리고 일요일 꿀같은 늦잠의 유혹을 떨쳐가면서 열심히 수업에 참여해주신 모든 예비자 분들에게
세상에서 제일로 큰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세례 받으시는 모든 예비자 분들.. 진심으로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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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동환 작성시간 18.05.15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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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정옥 도미니카 작성시간 18.05.15 예비신자분 교리받을때 그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은총받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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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 마리아 작성시간 18.05.15 가위,바위,보.로 정하신 반장님, 총무님 재미있으면서도 하느님의 특별한 축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12사도로 뒤늦게 합류한 마티아사도처럼, 옛날 신설된성당에 1회예비자교리반 반장을 하시던문 세아들이 다 복사를 하고, 부부가 한결같이 성당에 봉사를 많이 하고 계심을 보았습니다.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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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라시아 작성시간 18.05.15 주님안에서
늘행복하세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행복하세요(김점화클라라) 작성시간 18.05.16 예비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년전을 생각하면서 가슴뭉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