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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표현 방법

작성자푸우|작성시간14.10.13|조회수2,341 목록 댓글 0

의 표현 방법


 비유하기


직유법 :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에 직접 비유

어머니 마른 손 같은 조팝꽃


은유법 : 유사성이 있는 두 대상을 연결어 없이 ‘AB이다'의 형태로 비유

나는 나룻배 / 당신은 행인


의인법 :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처럼 표현

전쟁이란 놈은 어느새 어깨동무라도 하려는 기세로 다가와 있었다.


대유법 : 부분이나 특성으로 전체를 대신 비유

우리가 디딘 아름다운 논밭에서

풍유법 : 속담이나 격언을 이용하여 풍자적으로 비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활유법 : 무생물을 생물처럼 표현

목이 긴 메아리가 자맥질을 하는 곳


중의법 : 하나의 말로 두 가지 이상의 다른 의미를 비유

강낭꽃보다도 더 푸른 그 물결 위에 (진주 남강, 역사)


의성,의태법 : 사물의 소리나 모습을 흉내내어 표현

접동접동 아우래비 접동 / 아장아장 걷는 아기


상징법 : 원관념을 상징적으로 비유하는 방법

비둘기 = 평화


 

 강조하기

 

과장법 : 표현 대상을 실제보다 훨씬 더하거나 덜하게 표현

쥐꼬리만한 월급


반복법 : 같은 낱말, 구절, 문장들을 되풀이하여 의미 강조

산에는 꽃이 피네. / 꽃이 피네. / 갈 봄 여름 없이 / 꽃이 피네

 

영탄법 : 감탄사나 감탄형 어미 등을 써서 감정을 간절하게 표현

아아, 참으로 슬프도다!


대조법 : 뜻이나 정도가 상반되는 사물이나 내용을 표현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비교법 : 성질이 비슷한 두 가지의 사물이나 내용을 표현

거룩한 분노는 종교보다도 깊고


연쇄법 : 앞 구절의 말을 다시 다음 구절에 연결시켜 이어가는 방법

닭아 닭아 우지 마라, 네가 울면 날이 새고, 날이 새면 나 죽는다.


점층법 :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약한 것에서 강한 것으로 확대 강조하는 표현

티끌만한 잘못이 맷방석만하게 동산만하게 커보이는 때


점강법 : 점층법과 반대로 큰 것에서 작은 것, 강한 것에서 약한 것으로 축소 표현

명예를 잃는 다는 것은 모두 잃는 것이요, 용기를 잃는 것은 많은 것을 잃는 것이요, 돈을 잃는 것은 아무것도 잃지 않는 것이다.

 

미화법 : 아름답고 뛰어나게 표현

도둑 양상군자



 변화주기

 

도치법 : 문장의 어순을 바꾸어 변화를 주는 방법

사랑한다. 너를!


대구법 : 가락이 비슷한 구절을 짝지어서 대립과 병렬의 운치를 주는 방법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진 사림이요,

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설의법 :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의문형으로 나타내어 변화를 주는 방법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반어법 : 표현하려는 본래의 뜻과 반대되는 말로 표현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역설법 : 논리적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듯하나 그 속에 진실이 담긴 표현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돈호법 :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을 불러 주의를 집중시키는 표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표현의 종류

1. 비유하기 :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이미 알고 있는 다른 대상의 모습에 빗대어 표현하는 방법


2. 강조하기 : 자신의 의도나 정서를 더 인상 깊고 강하게 드러내기 위한 표현방법


3. 변화주기 : 단조로움을 피하고 문장을 더욱 생동감 있게 만들기 위해 변화를 주는 표현방법


기본 문제

 

눈 내리는 풍경

세상은 지금 묵념의 가장자리

지나 온 어느 나라에도 없었던

설레이는 평화로서 덮이노라.

바라보노라 온갖 것의

보이지 않는 움직임을.

눈 내리는 하늘은 무엇인가.

내리는 눈 사이로

귀 기울여 들리나니 대지(大地)의 고백(告白).

 

밑줄 친 표현 방법과 거리가 먼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괴로웠던 사나이 /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아 얼마나한 위로이랴

찬란한 슬픔의 봄을

외로운 눈부심 위에

 

 

 

 

뭐락카노, 저편 강기슭에서

니 뭐락카노, 바람에 불려서

이승 아니믄 저승으로 떠나는 뱃머리에서

나의 목소리도 바람에 날려서

뭐락카노 뭐락카노

썩어서 동아밧줄은 삭아 내리는데

하직을 말자, 하직을 말자

인연은 갈밭을 건너는 바람

뭐락카노 뭐락카노 뭐락카노

니 흰 옷자라기만 펄럭거리고……

 

이 시의 표현상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시어를 점층적으로 반복함으로써 감정의 고조를 나타내고 있다.

대립적인 시어를 병치함으로써 현실의 모순을 극복하고 있다.

사별로 인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대화체 형식을 통해 생생하게 드러내고 있다.

사투리를 적절하게 사용함으로써 현실감과 운율의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다.

심중의 말을 생략함으로써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서를 표출하고 있다.



<정답> ,

 


시적 발상


1. 감정 이입 : 작가 또는 시적 화자의 감정을 대상 속에 이입시켜 마치 대상이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방법 

2. 객관적 상관물 : 화자의 감정 표현을 돕거나, 정서를 대신 표현하는 사물을 말함.

[감정 이입과 객관적 상관물의 비교]

-감정이입 : 화자의 정서를 심화시킴 대상의 정서가 드러남

(화자와 대상 간의 감정의 동조, 일치가 일어남)

<> 우러라 우러라

무인공방에 내 뜻을 아는 이는 저 귀뚜라미 밖에 없구나

-객관적 상관물 : 화자의 정서를 구체화함 객관적 상관물 자체의 정서는 드러나지 않음

(드러내고자 하는 화자의 감정과 일치할 필요가 없음)

<> 뜨거운 태양볕 아래의 치자나무

저 산에도 까마귀, 들어 까마귀

서산에는 해 진다고 /지저귑니다.


3. 관념의 구체화 : 시적 대상인 추상적 관념을 구체적으로 바꾸어 표현

<> 내가 여읜 동심의 옛이야기가 / 여기저기

떨어져 있음직한 동물원의 오후

  

4. 주객 전도 : 주체와 객체를 뒤바꾸어 표현

<> 하늘은 날더러 구름이 되라 하고

땅은 날더러 바람이 되라 하네.


기본 문제

 

여승(女僧)은 합장(合掌)하고 절을 했다

가지취의 내음새가 났다

쓸쓸한 낯이 녯날같이 늙었다

나는 불경(佛經)처럼 서러워졌다

평안도(平安道)의 어늬 산 깊은 금덤판

나는 파리한 여인(女人)에게서 옥수수를 샀다

여인(女人)은 나 어린 딸아이를 따리며 가을 밤같 이 차게 울었다

섭벌같이 나아간 지아비 기다려 십 년(十年)이 갔다

지아비는 돌아오지 않고

어린 딸은 도라지꽃이 좋아 돌무덤으로 갔다

산꿩도 설게 울은 슬픈 날이 있었다

()의 마당귀에 여인(女人)의 머리오리가 눈물방울과 같이 떨어진 날이 있었다


다음 중 <보기> 설명과 가장 관계 깊은 것은?


<보기>

문학 작품에서 무정물을 대상으로 하여 그것을 유정물로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자신의 감정을 대상 속에 이입시켜 마치 대상이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방식이다.

 

①㉠        ②㉡       ③㉢       ④㉣       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

<!--[if !supportEmptyParas]--> <!--[endif]-->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 /

 

이 시의 밑줄 친 표현 기법과 가장 유사한 것은?

자네는 언제나 우울한 방문객 / 어두운 음계(音階)를 밟으며 불길한 그림자를 이끌고 오지만

나는 시방 위험(危險)한 짐승이다. / 나의 손이 닿으면 너는 / 미지의 까마득한 어둠이 된다.

벌레 먹은 두리기둥, 빛 낡은 단청(丹靑)(중략) / 눈물이 속된 줄 을 모를 양이면 봉황새야 구천(九泉)에서 호곡(號哭)하리라

내 가슴에 독()을 찬지 오래로다./ 아직 아무도 해()한 일 없는 새로 뽑은 독

흔들리지 않는 갈대가 되리 / 겨울 강 강언덕에 눈보라 몰아쳐도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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