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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성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17 김셈 과찬이 지나칩니다. 내게 주어진 현실은 너무나 가혹해서 방바닥을 두드리며 울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내 생의 환경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시상식날 파병 환우들이 서른명이상 축하객이 몰릴 정도로 내 생을 다시 함번 돌아봤습니다. 일반 공모전 보다 약해서 괜히 부담 줄 것 같아서 알리지 못 했습니다. 저물어 가는 일생을 다시 일으켜 그 흔적을 남겨 두고 싶으네요. 감사합니다.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