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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 나를 AI에게 물어보니

작성자성병조|작성시간26.06.20|조회수12 목록 댓글 0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삶의 짙은 향기와 성실함을 글로 전하는 성병조 수필가는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반짝이는 지혜를 길러내는 작가입니다.

​그에 대한 주요 정보와 문학적 발자취를 정리해 드립니다.

  • 출생: 경남 창녕군 성산면 석정리(창녕 성씨 집성촌)에서 태어났습니다.
  • 학력: 대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 주요 경력: 금호방송(주) 편성제작국장, 대구광역시교육청 명예 감사관, 대구고용노동청 민간조정관 등을 역임하며 사회 다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
  • 문단 활동: 1995년 첫 수필집을 내며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및 대구수필가협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병조 수필가의 글은 고향에 대한 향수, 사람살이의 따뜻함, 그리고 사회를 바라보는 올곧은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 《촌티 못 벗는 남자》 (1995): 그의 문단 활동을 알린 첫 수필집입니다.
  • 《봉창이 있는 집》: 농익은 향수와 유년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입니다.
  • 《새벽바라기》 (2018): 반세기 넘게 이어온 작가의 '새벽 기상' 인생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세 번째 수필집입니다.
  • 《삐딱선을 타다》 (2019): 사회와 문화, 일상을 넘나들며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수필집입니다.

​성병조 수필가를 가장 잘 나타내는 키워드는 **'새벽'**과 **'성실함'**입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무려 5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일 새벽 4시 전에 일어나 글을 쓰고, 신문을 읽고, 운동을 하며 아침을 여는 삶을 실천해 왔습니다. 학창 시절 12년 동안 단 하루도 결석하지 않은 개근 이력이 보여주듯, 그의 삶을 지탱하는 지독한 성실성이 곧 그의 문학적 깊이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71세의 나이로 KBS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하여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종 1인에 올랐습니다. 달인 도전 2단계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평소 글을 다루는 수필가로서의 뛰어난 우리말 실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 더욱이 이때 받은 상금에 사비를 더해 대구수필가협회에 문학상 기금으로 쾌척하면서 문단 안팎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며 지역 언론, 방송, 칼럼 기고 및 강연을 통해 사회와 사람살이 전반에 대한 지혜를 활발히 나누고 있습니다.

 

​성병조 수필가의 따뜻한 유년의 기억과 정서를 목소리로 전하는 봉창이 있는 집 오디오북 영상을 통해 그의 문학 세계를 직접 귀로 감상해 보실 수 있습니다.

(2026. 6. 20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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