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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없이 돌아서 가리라』 문차숙 시조집.26.10. 15출간

작성자박경선|작성시간26.10.29|조회수23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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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말없이 돌아서 가리라』 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이기적이고 물질 만능주의로 흘러가는 세태를 은근한 어조로 한탄한 시조들을 모은 시조집이다.

 

<저자 문차숙>

1990년에 등단하여 35년 이상 시를 써 온 시인으로서 시집은 다섯 권을 출간했다. 문학의 전통성을 밟아 왔으며 사회 운동가로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시조집은 강한 사회풍자가 아니라 시인이 살아오면서 느낀 세태의 변화에 대한 생활인으로서의 우려를 따스함으로 돌리고자 하는 의도가 깔려 있다

 

<집필 의도>

저자는 이 시조집을 통해 전통을 잃어버리고도 그 문제 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새 사태를 비판하면서 인간에게서 사람 냄새가 사라지는 것,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온기가 점차 사라지고 냉기로, 물질로 변해가는 것에 대한 한탄과 동시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넣어주고자 하는 의도로 이 책을 발간하였다

 

<목차>

자서 _ 3

 

제1부_

봄바람 _ 13

수양버들 보면 안다 _ 14

물 _ 15

사월은 꽃밭 _ 16

모란이 핀 날 _ 17

동백꽃 _ 18

장미가 꽃 필 때까지 _ 19

자목련 _ 20

라일락 그늘에서 _ 21

 

제2부_

세상 _ 25

요지경 세상 _ 26

세상의 풍경 _ 27

세상 이치 _ 28

어떤 모임 _ 29

톱니바퀴 _ 30

사람도 섬이다 _ 31

꼴 - 지하철에서 _ 32

 

제3부_

왜 사는지 _ 35

운명의 바람 _ 36

무릎 _ 37

돋보기 _ 38

세월 _ 39

혼자 _ 40

자화상 _ 41

무심한 시간 _ 42

사랑과 미움 _ 43

 

제4부_

강 미용실 원장 _ 47

아녜스 _ 48

백이 _ 49

수니 _ 50

주니 _ 51

춘희의 눈 _ 52

이교장 선생님 _ 53

오랜 친구 _ 54

뒤태 _ 55

 

제5부_

꿈속 아버지 _ 59

화투 놀이 _ 60

불효 _ 61

자유 _ 62

각각 _ 63

부부 _ 64

사랑받고 싶은 날 _ 65

 

제6부_

놀다 _ 69

초고 _ 70

『소공녀』를 읽으며 _ 71

사진 찍기 _ 72

북지장사 _ 73

동대구역 _ 74

해 질 녘 수서역에서 _ 75

반야월의 밤 _ 76

동촌의 봄밤 _ 77

 

작품 해설

 

삶을 긍정하는 배추전 맛의 시(문무학) _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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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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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권길자 | 작성시간 26.10.29 축하드립니다 문차숙선생님,
    장느를 넘어 무엇이나 쓸 수 있다는 것은
    뛰어난 기량과 재능이겠지요 저는 사십년 가깝게 우주인증 시겨가며 써온 시와 시적에세이 외엔
    그냥 순리로써 자신있게 쓸 수 있는 게 없어
    부럽습니다 더욱 정진하셔세 더 좋은 글 쓰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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