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구시인협회 시인과의 만남
. 일시: 2007년 6월 2일(토) 17:00
장소: 송원교육문화센타(송원학원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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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말씀
‘못났다고, 인간성 나쁘다고, 어쩌면 그렇게 변덕이 심하냐‘
고 지난 봄에게 전화 했더니 올 봄은 많이 자숙하고 누그럽
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아니 벌써 여름이 성급하게 문을 연
듯합니다. 해서 다시 만나고픈 마음이 종종 걸음 칩니다.
다시 봄! 올 해도 ‘대구시인협회 2007상반기 출판 기념회’를 갖고자
합니다. 시인들의 일상의 절절함과 가슴 에이는 어둠, 순간순
간 교차 되는 서러움과 희열들을 이 한 권의 시집 속에 모두
담아낼 수야 없겠지만 우리 모두 모여 박수를 보냅시다.
“고생했어요!” “아팠지요!” “축하합니다” ...많은 말들이 입
에서 잎으로 돋아나고 무성한 나무가 되어 녹음 짙은 여름이
되게 합시다. 그 그늘에 푸른 바람이 손 흔들고 지나가면 더
욱 환한 생각들이 땀을 식히겠지요.
2007년 5월
대구시인협회장 문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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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회비 납부 현황 (대구은행255-10-000887대구시인협회)-5월1일 기준
년회비:최영선(30). 김주완. 이채운. 이숙희. 이정화. 김주곤. 조행자(6만). 김상환
이사회비:문수영. 권운지. 박상옥(20). 박소유. 노현수. 김경윤. 서정윤. 안용태. 문인수(30). 윤희수.
윤일현(30). 송종규(10)
! 당일회비는 만원입니다.(뒤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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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안내 남부정류장과 범어로타리 사이. 수성구청 맞은편에서 남부정류장 방향으로 50m 지점 송원학원 4층.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 4번 출구. 안내전화 053-753-1000(송원학원) |

김복연/ 그늘 엄원태/ 물방울 무덤 공영구/ 여자가 거울을보는것은
바보야, 넘어지는 쪽으로 나는 네게 말하마,/고통마저 찾아드는 학의 깊은 울음보다
핸들을 꺽으라니까 태워버린 너에게/내 아파서 /매미 울음이 더 그리운 것은/
넘어져 보라니까 너를 아프게 하는게 더 아 지난 삶이 깨어진 거울 같아서-
너무 멀리간다 중 프구나! -불탄 나무 일까-여자가 거울을 보는것은
3분시평:박지영 3분시평:김선굉 3분시평:이구락
시낭송:이옥진 박창기 시낭송:류인서 이인주 시낭송:김황희 권운지
백종식/ 나는섬이되고싶다 배창환/ 겨울 가야산 조행자/ 지금은 3시
폭풍, 파도에도 흔들리지 세상 어딘가에서 엄마의 더 낮게 무겁게 하늘이
않고 움직이지 않는/무섭게 음성 듣고 벌떡 일어나/ 내려온다//달아나는 비행기
거룩한 그런 섬 하나 되고 벼락같이 이 나무 아래로 /하늘이 쌈빡쌈빡 썰리고
싶다-나는 섬이되고싶다3 달려오리라-...은행나무 또 썰려-상징적
3분시평:박상옥 3분시평:윤일현 3분시평:박영호
시낭송:손남주 김민정 시낭송:김은령 정경자 시낭송:이해리 김세현
[특별출현]
윤일현-동요부르기 황인동-손풍금연주 김종홍 도현희-스포츠댄스
1956년 대구 출생. 대구문학 신인상 수상. -김종홍(청도고 1년) 도현희(효성중 3년
영남대학교 영문과 졸업. 현재 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학생부입상다수
1994년 시집 [낙동강]으로 등단. 솔뫼문학회 회장. . -현, 대구광역시 댄스스포츠 학생부 대표
계간 [사람의 문학] 편집위원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아트댄스스포츠 소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