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신용성작성시간23.11.05
동아시아 전통문화는 삶과 사후가 단절되지 않은 일원론을 견지하고 있지요. 그래서 죽은 영혼이 가게 되는 별도의 세계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때 산자와 죽은자가 같은 공간에 살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양반집 별도의 건물인 사당입니다. 유교의 제(祭)는 죽은 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행위고 불교의 재(齋)는 의식의 행위로 한글 발음이 같아 혼동을 주기도 합니다. 선생님의 제(祭)에 대한 시초의 글 잘 읽고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