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게모니 싸움
현대 사회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계충의 사람들이 자기들의 문화르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문화 세력들이 지배권을 차지하려 서로 다투고 있다.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서 국가 공권력이나, 거대한 자본의 힘이 신체를 구금하는 등, 강압적으로 억누르지는 않는다. 대중문화를 이용하여 간접적이고, 상징적인 방법으로 싸운다. 문화 세력간의 싸움이라 하여, 싸움의 원인을 만드는 갈등이 반드시 문화 세력 사이에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디양한 요소들이 관여한다. 지역이라든지, 출신 학교, 참여하고 있는 동호인 단체. 등등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들이 많다. 언어, 성적 불평등, 환경문제, 개발에 따른 문제 등등,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들은 수없이 많다.
다양한 모순들이 동시 –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 민주주의 사회의 모습이다. 민주주의 사회의 정부는 이러한 갈등을 달래고, 잠 재우기 위해서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문화 지배권을 차지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문재인 정권 때 친일세력과 반잀력으로 나누어서 헤게모니 싸움을 하도록 한 것이 좋은 보기이다.
서로 다른 문화를 하나로 봉합할 수 있을까. 봉합 또는 융합의 방법은 어렵다. 헤게모니 싸음을 통해서 점합(articulation)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융합 내지 봉합은 하나의 가치를 가지게 만드는 것이지만 접합은 각자의 특성을 지니면서 하나로 묶는 방법이다. 정부가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문화라는 방법을 사용하여 접합한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일 때 가장 강력한 저항 세력은 기존의 가치관을 지키려는 보수 세력이다. 우리의 예로는 유교문화를 지키려는 세력이다. 문화적으로 접합하는 방법은 야반문화 즉 유교문화를 민속문화로 만들어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수정을 한다. 즉 갈등의 요소를 살짝 변경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접합의 방법이다.
(설명하기가 무척 어려우므로 다음 기회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