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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분과 방

신화(115) - 디오니소스의 탄생

작성자이동민|작성시간26.06.06|조회수27 목록 댓글 0

      디오니소스 신화

 디오니소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모신적 요소가 강하면서, 어두운 면을 나타낸다. 포도주와 풍요, 포도나무, 광기, 다산, 황홀경(엑스터시), 연극의 신, 죽음과 재생을 상징하는 산이다.

 

 디오니소스의 초기 숭배 당시 모습은 수염을 기르고 로브를 입은 성인 남성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수염이 없고, 감각적이며, 발가벗고(혹은 반쯤 벌거벗은), 양성적인 모습의 젊은이로 묘사된다. 고대 그리스 문학에서는 종종 그를 "여자같은" 혹은 "여성스러운 남자"로 묘사한다.[1]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그의 중심적인 숭배 이미지들은 마치 유명하고 문명화된 국경 너머의 어딘가에서 온 것처럼 그의 의기양양하고 무질서한 도착과 귀환을 보여준다. 그의 행렬은 거친 여성 추종자들(마이나스)과 발기 상태의 턱수염을 기른 사티로스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원 중 일부는 티르소스로 무장하고 있으며 춤과 혹은 음악을 연주한다. 디오니소스는 전통적인 사회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의 수호자이자 도시의 종교로 대표되며, 따라서 그는 인간의 이성을 벗어나고 예측 불가능한 신의 행동에 기인할 수 있는 혼란스럽고 위험하고 예상치 못한 모든 것을 상징한다.[2]

 상징 동물은 표범, 사자, 호랑이, 염소, 황소, 여우, 뱀, 돌고래, 노새 등이며, 상징 식물은 포도, 사과, 무화과, 딸기, 아이비 등이다. 끝에 솔방울이 달려있고, 담쟁이 덩쿨로 둘러싼 티르소스라는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다른 한 손에는 술잔, 풍요의 뿔을 쥐고 있기도 한다.

그리스 신화에서 디오니소스 탄생 신화는 재미 있다. 또 많이 인용되는 신화이기도 하다.

 

 호머의 《일리아스》(14편 325)에 따르면 제우스와 인간인 테베의 공주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났다. 헤라는 제우스의 내연녀인 세멜레를 무척 미워하였다. 헤라는 세멜레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모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한다. 헤라는 세멜레로 하여금 자신의 애인이 정말 제우스가 맞는지 의심하도록 만들었다. 헤라의 속임수에 넘어간 세멜레는 제우스에게 본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스틱스 강에 맹세한 제우스는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제우스가 신의 모습을 드러내자 인간인 세멜레는 공포에 떨며 그 광채에 타 죽어버린다.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는데, 제우스는 타 죽어버린 세멜레의 자궁에서 태아를 꺼내 자신의 허벅지에 꿰매 넣고 기른다. 달이 차고 허벅지에서 아이가 태어나자 제우스는 아이의 이름을 '디오니소스'라 짓는다. 헤르메스가 찾아와서 신생아인 디오니소스를 황금 천으로 사서 님프에게 준다. 이렇게 하여 어린 디오니소스는 님프에게서 자란다.

 아테네의 탄생 신화와 유사점이 있지만 근본적인 차이는 디오니소스의 어머니 세멜레가 인간이라는 점이다.

디오니소스의 유래 장소에 관해서는 학자들 간에 일치된 의견은 없다. 미케네 문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테베에서 숭배된 신이라고 보는 학자도 있다. 일반적으로 디오니소스는 에게 해 연안의 고대 그리스의 여러 부족들 사이에서 일찍부터 새로운 계절의 활력을 가져다 주는 신으로 숭배된 것으로 보인다. 기원전 8세기를 전후로 고대 그리스 신화가 틀이 잡히면서 널리 알려지고, 디오니소스를 둘러싼 여러 가지 신화가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디오니소스의 출생에 얽힌 이야기는 오늘날 주로 에우뤼피데스의 비극 박카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디오니소스 신화에는 인간인 어머니의 자궁과 신인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즉 두 개의 자궁에서 태어났다. 근원적인 여성적 생명력과 물려받은 남성적 생명력을 동시에 지닌 존재로 태어났다. 그리스 시대에 남긴 부도에 의하면 디오니소스가 뱀이 감고 있는 포도나무에 의자처럼 걸터 앉아 있는 것이 있다.

 니체가 아폴론이 태양과 밝음과 빛의 상징이라면 디오니소스는 어둠의 상징이라고 했다. 아폴론이 남신시대를 표현한 것이라면 디오니소는 여신적 요소가 많이 남아 있다.

 

 

 제우스테베의 공주 세멜레의 아들로 나온다. 헤라는 제우스의 내연녀인 세멜레를 무척 미워하였다. 헤라는 세멜레에게 복수하기 위해 유모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한다. 헤라는 세멜레로 하여금 자신의 애인이 정말 제우스가 맞는지 의심하도록 만들었다. 헤라의 속임수에 넘어간 세멜레는 제우스에게 본모습을 보여달라고 부탁했고, 스틱스 강에 맹세한 제우스는 어쩔 수 없이 그녀에게 본모습을 드러낸다. 그러나 제우스가 신의 모습을 드러내자 세멜레는 공포에 떨며 그 광채에 타 죽어버린다. 세멜레는 제우스의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는데, 제우스는 타 죽어버린 세멜레의 자궁에서 태아를 꺼내 자신의 허벅지에 꿰매 넣고 기른다. 달이 차고 허벅지에서 아이가 태어나자 제우스는 아이의 이름을 '디오니소스'라 짓는다.

 디오도로스 시켈로스가 따르는 크레타 신화에 의하면,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와 지하세계의 여왕인 페르세포네의 아들이었다고 한다.

 

성장 및 헤라의 분노[편집]

 신화에 따르면, 제우스는 갓 태어난 디오니소스를 헤르메스에게 맡긴 뒤, 뉘사 산의 님프들에게 양육을 부탁했다고 한다. 제우스는 님프들에게 디오니소스를 여자처럼 키우라고 부탁하였다. 제우스는 디오니소스를 정성껏 돌봐준 뉘사 산의 님프들을 휘아데스 성단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서는 헤르메스(혹은 제우스)가 디오니소스에게 여자 아이의 옷을 입히고 세멜레의 언니인 이노에게 맡겼다는 것이다. 제우스는 이노에게 양육을 부탁하며 헤라의 눈을 피하고 디오니소스를 소녀처럼 키우라고 말한다.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의 말대로 이노의 집에서 여장을 하고 소녀처럼 길러진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안 헤라가 이노의 남편인 아타마스에게 광기를 불어 넣는다. 아타마스는 평소에 사냥을 즐겼는데, 집에 큰 사슴이 들어온 것을 보고는 화살을 쏴 죽여 버렸다. 그러나 그가 죽인 것은 아들 레아르코스였다. 광기에 사로잡혀 제 아들을 사슴으로 착각한 것이었다. 광기에 미쳐버린 아타마스는 레아르코스의 시체를 갈기갈기 찢었다. 그는 아내인 이노와 아들 멜리케르테스마저 죽이려고 달려 들었다. 이노는 아타마스로부터 도망쳐 멜리케르테스를 안고 바다에 몸을 던져 죽어버린다.

 일설에 의하면 제우스는 아들 디오니소스를 키워준 보답으로 바다에 몸을 던진 이노를 레우코테아 여신으로, 멜리케르테스를 팔라이몬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다른 설에서는 이노도 광기에 미쳐버려 끓는 물이 든 냄비에 멜리케르테스를 넣고 죽인 뒤, 그 시신을 품고 돌아다녔다고 전해진다. 한편 디오니소스는 새끼 염소로 변신하여 정원을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헤르메스에 의해 구출 되었다는 설도 있고, 자신도 광기에 미쳐 방황하다 여신 레아에 의해 광기가 풀렸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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