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보호조약 때(1905)의 조선과 미국
일본은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하고 조선의 외교권을 뻬았았다. 이때 조선은 11개국과 외교 관게를 맺고 있었고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독일, 청국이 공사를 파견하였다. 공사들은 한국을 철수해야 했다.
조선이 제일 먼저 외교 관계를 맺은 나라는 미국이었다. 미국 공사 모건은 을사조약의 반대를 부르짖는 조선 인민의 소리를 외면했다. 이때 그는 일본 공사 하야시와 축배의 삼펜 잔을 들고 있었다. 그는 한국 정부 인사와 고별의 인사도 하지 않고, 조선을 빠져나가 버렸다. 을사조약 이후의 일을 평한 말이 ’침몰하는 배에 쥐새끼들이 빠져나가듯이 조선을 빠져 나갔다.‘는 평을 하였다.
미국은 조선과 제일 먼저 외교 관계를 맺은 나라이다. 그러나 조선을 빠져나갈 때도 제일 먼저라고 하였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을 이유로, 지금도 한국의 일부 좌파 인사들은 미국을 적대시 한다.
이때의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조선이 아닌 일본에 기울어져 있었다. 일본이 조선보다 힘이 센 나라였다. 읿본을 가까이 하는 것이 미국에 이득이라고 생각하였다.
힘이 없었던 우리가 잘못이지,---, 냉혹한 국제 관계에 누구를 원망할 수 있으랴.
지금의 미국도, 트럼프도 미국 사람이고,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일한다. 미국을 원망하기 전에, 우리 스스로 힘을 키워야 한다. 이때의 루즈벨트도 조선보다 힘이 강한 일본을 선택했다. 좌파 분들도 미국 탓을 하기 전에 힘을 키우지 못한 우리의 선대를 욕해야 할 것이다.
미국 탓을 하는 것은 미국에 의존하려는 사대주의의 발상이 아닌가
(사대주의는 좌파주의자들이 제일 혐오하는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