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과 대중의 욕망
대중의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장치(프로그램)의 산물이다. 이때의 욕망도 사실상 실현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때의 욕망은 소비자의 욕망이라기보다는 문화산업이 소비자가 가진 것으로 생각되는 욕망에서 조금 빌려와서, 소비자의 욕망으로 가공하여 되 파는 것이다.
연속극에서 다음 회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소비자 욕망을 최대한으로 자극하여(기대하시라 등등의 선전 언어를 사용하여) -- 다음 회에서도 소비자의 욕망을 결코 해결하지 않으면서---
이것을 ‘기만’이라고 하였다. ‘기만’은 대중예술의 하나의 속성이기도 하다.
<기술복제의 특성>
1. 진품을 손으로 만든 복제는 ‘위조’라고 한다.
기술적 복제는
진품에 대한 수동적 복제로서, ‘독자성’을 가진다.
(사진 등은 복제하는 과정에서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한다.)
2. 기술복제는 원품이 도달할 수 없는 곳까지 갈 수 있다.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곡을 자기 나름으로 연주함으로)
<대중예술은 사용자 지향의 예술이다.>
고급 예술은 창작자 지향의 예술이라고 한다. 심미적 기준이나 비평적 기준이 창작자에게로 향한다.(그러나 따져보면, 고급예술도 사용자 지향에 의하여 제작한다고 한다.)
*대중예술은 사용자 지향의 예술이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존재한다.
*다음은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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