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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분과 방

문화(16) - 문화 산업과 대중의 욕망

작성자이동민|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1

  문화산업과 대중의 욕망

 

 대중의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장치(프로그램)의 산물이다. 이때의 욕망도 사실상 실현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때의 욕망은 소비자의 욕망이라기보다는 문화산업이 소비자가 가진 것으로 생각되는 욕망에서 조금 빌려와서, 소비자의 욕망으로 가공하여 되 파는 것이다.

 연속극에서 다음 회를 기다리게 하는 것은 소비자 욕망을 최대한으로 자극하여(기대하시라 등등의 선전 언어를 사용하여) -- 다음 회에서도 소비자의 욕망을 결코 해결하지 않으면서---

이것을 ‘기만’이라고 하였다. ‘기만’은 대중예술의 하나의 속성이기도 하다.

 

<기술복제의 특성>

1.  진품을 손으로 만든 복제는 ‘위조’라고 한다.

기술적 복제는

  진품에 대한 수동적 복제로서, ‘독자성’을 가진다.

(사진 등은 복제하는 과정에서 자유자재로 조작이 가능한다.)

 

2. 기술복제는 원품이 도달할 수 없는 곳까지 갈 수 있다.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곡을 자기 나름으로 연주함으로)

 

<대중예술은 사용자 지향의 예술이다.>

    고급 예술은 창작자 지향의 예술이라고 한다. 심미적 기준이나 비평적 기준이 창작자에게로 향한다.(그러나 따져보면, 고급예술도 사용자 지향에 의하여 제작한다고 한다.)

   *대중예술은 사용자 지향의 예술이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존재한다.

 

*다음은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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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동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산업이라는 말이 붙으면 '돈벌이'가 목적이라고 한다. 문화 사업이라고 하면 돈벌이를 목적으로 만드는 문화라는 뜻으로
    영화, 유행가 --- 등등이다. 고상한 말로는 자본주의 경제라 카고. 영화의 경우 관람객을 많이 모우기 위해서 영화의 내용이 대중의 욕망을 충족시켜주는 방식으로 만든다.
    영화의 엔딩을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돠었다는 둥, 나를 대신하는 주인공이 악당을 보기 좋게 개박살을 내는 둥(서부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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