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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동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전자 자물쇠를 달고는 들고 다니는 열쇠가 필요없다. 그런데도 나는 한참이나 열쇠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다. 필요하지도 않는 열쇠를 갖고 다닌 이유라면 예전에 격었던 너무 강렬한 경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인생를 살면서 강렬한 경험을 한 것이 한 두 번이겟는가.. 그러고 보면 나의 행동에 비합리적이고 모순되는 짓들이 얼마나 많은가. 내가 아닌 타인들도 모두 그런 경험울 하욨을 테고, 비논리적인 행동도 할 것이다. 우리는 그 사람을 이해해주는 아량을 가지고 있을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아량은 커녕 그 사람을 비웃느라 쁠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