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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인(대통령 경호처 지원본부)

작성자미녀자두~♡|작성시간10.10.04|조회수81 목록 댓글 0
 안녕! 친구들 효자동 윤철인 아저씨야 잘 들 있지~

둥근나라 이모님들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요.

한동안 바쁘다고 봉사활동 가보지 못 했어요.

보고 싶다. 재진, 재명, 미혜, 보라, 영진, 노을, 성호, 영호, 민우, 지웅, 민웅, 상진, 영민, 주희, 미영, 지민이 친구들...

다음 행사 때는 꼭 갈수 있도록 시간 낼게요. 모두 화이팅 해요!

아저씨도 열심히 일할게^^

참 다른 아저씨들도 모두 안부전해 달라고 해!

저희 직원들이 작은 정성으로 매달 작은 정성을 모아 둥근나라 봉사활동 및 어린이재단 2명 후원하고 있습니다. 나름을 함께 하고, 서로 돕고, 밝은 세상을 실천합니다. 봉사활동하면서 아이들과 친구가 되고, 사진도 찍고, 햄버거도 먹고, 피자도 먹으며, 웃고, 놀고, 어린이대공원도 가고, 북한산 등산도 가고, 코엑스 전시장 가고, 스케이트 타고 해피 했어요! 매월 둘째주 토요일 날 아저씨 갈게^^

웃는 사람이 행복해요. 무더운 날, 건강 조심해요.. 윤철인 아저씨가^^

 

 

 

 

 

                 

 

                                      * 자전거를 타는 사진 하나 보네요^^ 아저씨 얼굴 생각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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