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저 자광상담원에 전미영입니다.
오늘 회지를 받아보았습니다.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아이들 소식이 생생하게 전해지네요.
큰 아이가 벌써 취업을 나갔네요~
사회초년생일땐 기대와 설레임, 두려움이 앞서는데 다행이 좋은 사람들을 많나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니 감사한 일이네요.
대학생활을 병행하느라 힘들텐데
그 수고함과 열심에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
그리고 꼬맹이가
벌써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군요~
정말정말 세월이 빠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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