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100주년기념교회 자원봉사자분들이 계획한 홍천 캠핑장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부터 많은 비가 내려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야외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할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오후에 비가 그치면서 신나고 즐거운 물놀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는 봉사자분들과 함께 유부초밥, 떡볶이, 어묵탕을 만들어 맛있게 나누어 먹었고, 간식으로는 군고구마와 마시멜로를 숯불에 구워 먹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실내 노래방 기기로 노래를 부르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숯불 바비큐와 된장찌개, 부대찌개를 함께 나누며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주시고, 하루 종일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주년 기념교회 자원봉사자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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