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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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언숙(사무국장) 작성시간21.06.16 장례기간 시인의 빈소를 지키고 배웅해던 우리들에게도
그 빈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더 또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아침 얼마나 반가운지...'달북' 그리운 닉네임!
이렇게 고인의 빈자리를 채워 놓으신 아드님의 절절한 심경에 또 눈시울 적십니다.
늘 문인수 선생님의 등 뒤에서 든든한 버팀으로 함께 용쓴 아드님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배웅해야 했던 우리들의 방식을 이해해 주십시오.
앞으로도 협회의 소식과 문단의 소식 제 소임껏 보내드릴게요.
사모님 건강과 가족분들의 건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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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美林/신윤자 작성시간21.06.19 지금, 무엇인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멀리 있어서 문상도 드이지 못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심상시인회"에서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윤자입니다
문인수 시인께서 작년 봄, 제게 격려의 전화를 하셨을 때 저는 무릎 부상으로 깁스를하고 있었습니다
~깁스를 풀며~라는 시를 써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늬만 시인인 제 자신을 추스려봅니다
시를 써야 하는 용기나 의욕이 생긴다면,...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쥬니어 달북"으로 활동하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