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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문인수 시인의 조문과 애도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작성자달북| 작성시간21.06.15| 조회수1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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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상봉 작성시간21.06.15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박언숙(사무국장) 작성시간21.06.16 장례기간 시인의 빈소를 지키고 배웅해던 우리들에게도
    그 빈자리는 시간이 지나도 더 또렷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아침 얼마나 반가운지...'달북' 그리운 닉네임!

    이렇게 고인의 빈자리를 채워 놓으신 아드님의 절절한 심경에 또 눈시울 적십니다.
    늘 문인수 선생님의 등 뒤에서 든든한 버팀으로 함께 용쓴 아드님 수고했고 고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배웅해야 했던 우리들의 방식을 이해해 주십시오.
    앞으로도 협회의 소식과 문단의 소식 제 소임껏 보내드릴게요.

    사모님 건강과 가족분들의 건안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작성자 美林/신윤자 작성시간21.06.19 지금, 무엇인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멀리 있어서 문상도 드이지 못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심상시인회"에서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윤자입니다
    문인수 시인께서 작년 봄, 제게 격려의 전화를 하셨을 때 저는 무릎 부상으로 깁스를하고 있었습니다

    ~깁스를 풀며~라는 시를 써보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늬만 시인인 제 자신을 추스려봅니다
    시를 써야 하는 용기나 의욕이 생긴다면,...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쥬니어 달북"으로 활동하시길 기대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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