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뭐든.. 사람은
많이 듣고 읽고 배우고 알아야 한다..
듣고 싶은 음악과
듣고 싶은 말만 듣게 되면
사람은 바보가 된다..
많이 박식한 지식인 까진 아니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며 알아야 한다..
뭐든 아는 만큼이 나의 그릇이된다..
감성 아닌 이성의 영역으로..
반쪽이 아닌 양쪽을 배워야만 판단이 성숙해 진다..
취향이 같은 사람만이
친해지거나 함께 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나빠도 편이 있고..
아무리 착해도 적이 있다..
사람은 그런 거다..
슬퍼할 필요도 대응할 가치도 없다..
온갖 거짓과 트릭으로 추하게 사는 사람..
강자뒤에 숨어서 언덕을 비비는 사람..
밥 세끼 처먹고..거지처럼 사는 사람이 허다하다..
살면서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을.. 우리는 만나게 된다..
질투하지 말고.. 모자람을 배우자..
그래야 자기의 의견과 생각을 가지며..
온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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