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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작성자윤동환 베드로 효목|작성시간25.06.21|조회수43 목록 댓글 0

가족분들께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성당과 주님의 가족분들을 사랑하는 대견한 6살 딸과 함께 살고있는 젊은 아빠 베드로입니다.


이혼하고 많은 빚과 힘든 삶속에서도 저에게 밝은 힘을 주었던 대견한 딸이 많이 아픕니다..


하늘에서, 신부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있다고..



하지만 이쁜 저의 딸은 저때문에 사랑받지 못하며 힘든 삶을 같이 살아가고있습니다.




얼마전 비가 많이오던 날 저는 밥값이라도 벌려고 투잡으로 하던 배달일을 하다 다리를 심하게 다치었고 최근에는 이것저것 미뤄왔던 대출 이자를 내지못해 통장은 정지가 되었습니다.



이혼을 하며 기존에 가지고있던 빚들을 정리했어야했는데, 살아가다보니 언젠간 해결되겠지 하며 살아왔던게 결국 이렇게 통장들이 압류가걸리고 쓸수있는돈이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딸과 저. 우리가족에게 관심조차 없던 그여자와 이혼하며 어린딸을 안고 뒤돌아 가며 울었던게 벌써3년전이었습니다.




태어날 적부터 기관에서 가족없이 자랏던 제삶을 딸에게 물려주기 싫어 ,딸에게는 행복한 가족이있는 사랑스러운 이쁜딸이 되거해주겟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가혹합니다.



이제는 당장 쓸돈이 하나도 없고. 버틸힘도 희망도 없는것같습니다..



조금 알아보니 우리나라 복지가 높아져 부모없는 아이가 자라가는게 나라에 도움을받아가며산다는게 어떻게보면 제가 이세상에 없는게 딸에게는 어쩌면 살아가는데 더 행복할 수있다는 생각을하니 조금 안도감이들기도 합니다.





이쁜딸과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헛된꿈들이, 그나마 열심히 살아가다보니 조금씩 이뤄갈수있다고생각햇고 그렇게 보였는데. 저금통장이 압류되며 모든게 무너지니 이젠 포기하고싶습니다.




지금 제 무릎에는 저보다 성당가는걸 더좋아했던 딸이 밤새 아파울다 지쳐 잠든 딸이 누워있습니다. 이모습을 보니 너무나 괴롭습니다.


이렇게 누군가 천사같은분이 계실까 간절히 빌며 게시판에 글을 적어나가든 지금 제 인생이 너무나 비참하여 눈물이 많이납니다.



딸을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저는 안되나봅니다..



어제는 깁스를한채로 딸과 은행을 가보니 채권이압류된상태라서 있는돈을 쓸수도 없고 빚을변제하거나 회생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그회생비도 법무사를 통해 회생 재판을하셔도 150만원이 든다고합니다.



그돈 벌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얼마전 많이 다쳤고..
당장 배고픈딸을 위해 밥한끼 물사먹을돈 조차없어 뜨거운물을 식혀 먹는 제게는 큰돈입니다..



어린나이부터 일을 하며 너무나 힘들고 고되지만 딸만 생각하며 버텨왔고. 매일이 죽을만큼 힘들어도 이쁜 딸의미래를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게 무너졋다생각하니 버틸용기가 없습니다.



어릴적부터 기관지가 안좋았던 딸이 이제는 수술을 해야하는데. 진료비조차 없어 병원조차 갈수없는 현실이.. 이런 도움을 구하는 글을 올리는게 참담하고죄송스럽습니다.





부디 하늘의 천사같은분이 계신다면.. 저의 이쁜딸을 위해 부디한번만 도와주세요..



어쩌면 저희가 마주쳤을지도 모르고, 매일 집에서도 기도드리는 이쁜 저희딸.. 어른을 존경하고 양보할줄 아는 딸을 위해 부디 기도하여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적으면서 감정이 너무 복받쳐서 눈물이많이나는데 글이 두서없이 적어진것같습니다.



너무 힘이듭니다. 부디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글을 남겨봅니다..


딸과 평생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금방 다시갚겠습니다.





연락처와 계좌번호도 남겨주십시오.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평생을....

부디..



이런 도움을 바라는 제가 가족분들입장에서는 마음에 안드시겠지만 매일을 아파 잠을 못이루는 딸을 위해 할 수있는 못난 아빠의 마지막 발버둥이라고 부디 생각하여주십시오.





너무나 죄송하고. 모든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하늘에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살아가고싶습니다.. 용기를 힘을 주십시오 제발..



새마을금고 9003ㅡ2988ㅡ25985 윤동환베드로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신다면 딸과 함께 평생 잊지않고 은혜갚으며 살아가겠습니다.







이쁜 딸의 못난 아빠 (베드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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