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노래
- 김재호 시 이수인 곡 -
URL : 이수인 - 고향의 노래
작가 김재호가 1968년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하여 작사하고
그 후 고교 통창인 이수인에게 엽서로 노랫말 쓰 보내 가곡으로 만들었다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앟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 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종영 (joyolee)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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