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90대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 열심히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고 갈 거여?
왔을 때처럼 빈손으로 가는 거여.
◐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여.
◐ 그놈의 인생 뭐라고. 뭐 이리 아득바득 살았는지 옘병.
◐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자식놈 뒷바라지한다고
돈있어야 노후가 편하다케서 억척같이 모았는데
◐ 이제 좀 놀아볼까 했더니 이곳저곳 안 쑤시는 곳이 없어.
◐ 젊은 사람들 말 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거시여.
◐ 이글을 읽는 너도 인생 너무 아끼지 말어
주변 사람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 네 인생을 살어.
◐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연기처럼 그냥 사라지는 거여.
◐ 그러니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행복하게 살어.
◐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에 최선을 다하며 살어.
◐ 뭐 큰일을 하느니 숭고한 일을 하느니 염병 떨지 말고 뭐가 되었든
‘너부터’ 잘 살아! 그게 최고의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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