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눈밭 (전호준)작성시간22.01.02
수제비는 어렵던 어린시절 추억의 먹거리로 가슴속에 남아있습니다. 밀가루 수제비는 그래도 고급이였습니다. 저는 지금도 보리가루 수제비를 잊지못합니다. 보리쌀을 도정할때 나오는 속 단가루와 밀가루를 썩어만든 수제비를 생각하면 지금도 입안이 텁텁 꺼끌 거립니다.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면 모두가 만석꾼의 세상에 살고 있지만 행복지수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으니, 지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최순태작성시간22.01.02
어머니가 손으로 빚어주는 수제비의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도 집에서 아내에게 수제비를 가끔 주문합니다. 그러나 요즈음 아이들은 수제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패스트푸드 보다 더 몸에 이로운데 자꾸 서양 음식만 좋아하니 딱합니다. 물론 그들도 나이가 들어가면 우리나라 고유의 음식을 선호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