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안세영, 세계대회 50번째 우승

작성자김제학|작성시간26.06.07|조회수26 목록 댓글 0
안세영 대기록 축하합니다!
"국제대회 50번째 우승, 24살에 대단해"…
日 야마구치 꺾고 GOAT 유력후보 증명→외신은 우승 회수 조명
입력2026.06.07.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은 7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를 39분 만에 게임스코어 2-0(23-21 21-1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리로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배드민턴 전문매체 배드민턴랭크스는 안세영이 불과 24세 나이에 50번째 우승을 달성하자 감탄을 표하면서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안 선수는 
" 올림픽 1회, 세계선수권대회 1회,
아시안게임 1회, 아시아선수권대회 1회,
월드투어 파이널 2회, 슈퍼 1000 9회, 슈퍼 750 15회, 슈퍼 500 6회, 슈퍼 300 4회, 슈퍼 100 2회,
인터내셔널 시리즈 1회, 주니어 7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24세의 나이에 달성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라며
안세영이 이룬 업적을 조명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안세영은 국제대회 여자단식 종목에서 총 49차례 우승을 차지했는데,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오르면서 마침내 50번째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이날 결승에서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최강자이자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자인 야마구치를 만났다.
안세영과 야마구치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도 맞붙었고, 1시간 5분간 게임스코어 2-1로 이기면서 통산 4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계속해서 이번 인도네시아 오픈 국제대회 여자단식을 성공하여,  통산 50번째  우승을 획득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 오픈 통산 우승 횟수를 3회(2021, 2025, 2026)로 늘렸다.
지난해 11관왕에 오르며 배드민턴 여자단식 새 역사를 쓴 안세영은 2026시즌에도 매 대회마다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안세영은 올시즌 38승1패를 달성해 승률 97.44%를 기록 중이다. 올시즌 유일한 패배는 지난 3월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에게 진 경기뿐이다.

안세영은 전영 오픈 결승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올시즌 단체전인 아시아단체선수권과 세계여자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를 포함해 벌써 7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6년 전반기를 화려하게 마친 안세영의 우승 행진은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7월에 중국 오픈(슈퍼 1000), 일본 오픈(슈퍼 750)을 연달아 치르는 안세영은 8월에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년 만의 '월드챔피언' 탈환에 도전한다.

이어 9월엔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 이어 아아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치른다. 10월 덴마크 오픈, 프랑스 오픈 등 유럽에서 열리는 두 차례 슈퍼 750 대회를 벌이며 11월엔 코리아 오픈(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슈퍼 500)를 치른다. 12월엔 중국 항저우에서 벌어지는 월드투어 파이널을 통해 2026년 피날레를 장식한다. 올해 남은 기간 개인전만 10개 대회에 나서는 셈이다.


배드민턴 랭크스 SNS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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