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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을 닮고 싶다.

작성자김대희|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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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석염 작성시간26.06.06 출산으로 맺어진 호박과의 인연. 호박을 통해 심어준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며, 이제 그 사랑을 손자들에게 베푸는 한 여인의 모습이 도화지에 그려져 있습니다. 호박꽃 같은 넉넉한 마음 잘 가직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푸른숲 작성시간26.06.07 호박꽃은 얼핏 보면 어리석고 둔한 꽃 같지만 넉넉함을 주는 농심의 꽃입니다. 글을 잘 풀었습니다.
  • 작성자 김주희 작성시간26.06.07 시골 출신이라 그런지 정답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울타리를 휘감으며 큼직하게 핀 꽃, 벌들의 놀이터, 쌈으로 먹던 호박잎, 칼국수의 위의 파란 애호박 채, 어머니가 부처 주시던 노릇노릇한 호박전...맛나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황보0락 작성시간26.06.07 저는 호박꽃을 보면 호박벌과 호박 범벅이 제일먼져 생각이 납니다. 늘 넉넉함으로 남아있다는 선생님의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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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홍철 작성시간26.06.14 "문득 돌아보니 내 삶은 그와 달랐다. 작은 일에도 쉽게 서운했고, 남의말 한마디에 오래 상처를 받았다. 지나간 일을 마음속에 담아 두고 스스로를 힘들게 한 적도 많았다. 세월은 흘렀지만 내 마음은 아직 덜 익은 호박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호박과 관련된 추억들, 그리고 호박의 특성을 묘사 한 후 이렇게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셨군요.
    작가님, 화이팅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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