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차 정기산행
안반데기 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산이 배추밭이고, 배추밭이 곧 산이다.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경사가 가팔라서 기계농이 불가능하므로 농부의 힘이 고스란히 들어간 곳이다.
안반데기는 1965년부터 산을 깎아 개간하고 화전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됐다.
1995년에는 대를 이어 밭을 갈아 낸 28가구 남짓의 안반데기 주민들이 정식으로
매입하면서 실질적인 소유주가 됐다. 척박한 땅은 약 200만㎡에 이르는 풍요로운 밭으로 변모했다.
답답하고 고민스러운 일이 있을 때 툴툴 털어버리고 싶다면 이곳을 찾아와 멍하니 저녁노을이
질 때까지 앉아 있으면 모든 상념과 번민이 깨끗이 사라질 것 같다. 그래서 하늘과 맞닿은 곳인지도 모르겠다.
오대산 선재길은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약 9km 숲길로,
완만한 경사와 울창한 전나무 숲이 특징입니다.
주차는 월정사 주차장과 상원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 국립공원
- 거리: 약 9km (월정사 → 상원사)해발 600-900으로 높아짐
- 소요 시간: 편도 2~3시간, 왕복 5~6시간
- 난이도: 하 (평탄한 흙길과 데크길, 초보자·노약자도 가능)
- 특징: 오대천 계곡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 수령 80년 이상 전나무 숲, 계절별 절경
- 1.일시:7월 18일 (세째주토요일)
2.장소:안반데기/월정사
3.일정: 오후 5시 00분 시약회관
5시 10분 반월당 한도약국 맞은편
5시 15분 내당홈플러스
5시 30분 성서홈플러스
9시 40분 안반데기주차장-일출전망대
11시10분 숙소로이동 호텔숙박
7월19일 아침 8시 00분 아침식사장소로이동
9 시00분 월정사도착 트래킹
오후 3시 00분 산행종료 하산주장소로이동
7시 00분 성서홈플러스도착해산 - 준비물:스틱.배낭.모자.비상약. 썬그라스. 양산
*비상연락망 : 회 장 신종태(010-3519-5097)
산행대장 최교석(010-9423-0178)
부산행대장 현혜련 .조윤희
총 무 이인숙(010-2801-1486)
간 사 이기수(010-2513-1208)
경북관광 박병호(010-3589-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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