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탕마을(3455m)에 아침 해가 떠 올랐습니다, 아침을 먹고 8시에 랑탕마을(3455m)을 출발하여 마지막 숙소인 강진곰파(3890m)로 출발하였습니다.
해발이 높아서인지 얼마 가지 않아 좌우로 설산들이 얼굴을 뻬꼼이 내미네요.
돌탑을 지납니다.
어제 비와 우박이 내랄 때나 아니면 간밤 사이 눈이 왔나 봅니다.
또다른 설산을 봅니다.
석마니차를 지납니다. 돌에 불경이 새겨져 있네요. 일반적인 마니차는 수레바퀴 모양이라 손으로 돌리게 되어 있는데, 이 마니차는 불경이 새겨진 돌을 손으로 만지면서 지나가면 된다네요.
1시간 40분 걸려 네스팔리(Nespali; 3620m) 표지판이 있는 곳에 왔습니다.
네스팔리(3620m) 표지판을 넘어서자 시야가 확 트인 너른 평지가 나타나며 설산들이 훨씬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거기에서 한국 여성 산행 가이드와 사진을 찍었습니다.
확 트인 평지 넘어 예쁜 설산이 보였습니다.
네스팔리에서 40분쯤 더 걸어가니 랑탕리룽을 포함한 설산들이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보였습니다.
예쁜 설산들이 좌우에 펼쳐져 있었고, 길 아래 랑탕 계곡에는 물이 세차게 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네스팔리에서 출발한 후 1시간 뒤 얌푸(Yamphu; 3800m)의 휴게소를 지납니다.
이 마을 지나니 수마니차(물이 흘러가면서 돌리는 마니차)와 스투파가 있었습니다.
얌푸에서 출발하여 30분 후 강진곰파로 들어가는 긴 현수교(출렁다리)를 건넙니다.
드디어 마지막 숙소가 있는 강진곰파(Kyanjin Gompa;; 3870m) 입구에 왔습니다. 여기에도 스투파가 있네요. 곰파는 티벳 불교의 사원이란 뜻이라 합니다.
강진곰파 마을 전경입니다.우리 팀은 중간 회색 건물인 마운틴뷰 호텔(Hotel Mountain View)에 짐을 풀었습니다. 랑탕마을에서 약 7km 거리로 4시간 가까이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