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진곰파 뒤 산봉우리를 오릅니다. 강진리(Ktangjinri; 4700m)와 체르코리(Tserkori; 4984m)이죠.
체르코리(4940m) 코스는 산행거리 왕복 12km이고 산행시간이 11시간이나 걸리며 눈산행이라고 했고
강진리는 산행거리 왕복 6km 산행시간 6시간 소요된디고 했다.
나는 작년 11월 대전 상소리자연휴양림에서 다친 인대가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것 같아 무리하지 얺기 위해 강진리(4700m)를 오르기로 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새벽 3시에 체르코리(4940m)로 출발했는데, 나는 새벽 4시에 느긋하게 일어나 죽으로 아침을 먹은 후 날이 훤히 밝아진 이후 5시30분 넘어 천천히 강진곰파 뒤 강진리 정상(4770m)을 향헤 올랐습니다.
가파른 오르막길을 치고 올라 갑니다.
가파른 길을 처 올라 산 허리에 올라오니 4300m 표지석이 나타났는데, 알 수 없는 기호가 있네요.
이 표지석에서 본 아랫쪽 랑탕리룽(7227m) 모습입니다.
강진리에는 중간에 작은 봉우리가 있는데, 이를 아래(low) 강진리(4400m)라 부릅니다. 로 강진리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로 강진리서 내려다 본 랑탕계곡입니다.
로 강진리에서 내려다 본 간짐곰파 마을입니다. 건너편 산 아래 호수가 있네요.
이제 저 위의 위(upper) 강진리(4700m)를 향해 출발합니다.
어퍼 강진리를 향해 올라갑니다. 고산 증상인지 속이 불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퍼 강진리로 오르면서 두어번 쉬고 위평산을 꺼내 먹었습니다.
로 강진리에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어퍼 강진리(4700m) 정상에 다다랐습니다. 어퍼 강진리 아래쪽에는 눈이 조금 남아있었고 눈이 녹아 길이 미끄러운 곳이 있었습니다. 정상에서 현지 가이드와 한 컷 했죠.
어퍼 강진리 정상에서 주변 설산을 파노라마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왼쪽이 랑탕리룽이고 오른쪽이 알리피크입니다.
오르는 길은 가파른 능선 코스였는데 하산길은 건너편 능선을 거쳐 계곡쪽 길을 택해 완만하게 내려왔습니다 .
하산길에서 내려다 본 랑사샤 카르카와 그 뒤 알라피크(5500m) 모습입니다.
하산길에서 내려다 본 강진곰파 마을입니다.
오늘 산행거리는 왕복 6km 산행시간은 6시간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