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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탕밸리(7-8일)

작성자경산남약사|작성시간26.06.15|조회수51 목록 댓글 0

이제 모든 산행을 마치고 하산합니다. 아침을 먹고 강진곰파에거  헬기를 터고 하산합니다.

며칠간 걸어서 올라간 길을 헬기타고 25분만에 카투만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헬기 한대 당 5명씩 4대에 나누어타고 왔기에 공항 도착 후 각 팀별로 따로따로 커파숖에 도착하여 모였습니다. 여기에서 1사건동안 휴식을 취한 후 카투만두 명동거리인 타멜거리로 갔습니다.

타멜거리로 가던 중 본 카투만두 힐튼호텔 모습입니다. 지난해 9월 폭동 때 총리 아들이 이 호텔 지분을 많아 갖고 있다고 해서 부정부패의 상징이 되어 네팔 국민들에 의해 불타고 파되되었다고 하네요, 지금 내부 수선 중인것 같습니다,

타멜거리의 한 커피숖입니다. 여기에서 각자 흩어져서 타멜거리를 구경하고 1시간 30분 후 다시 모이기로 했습니다. 길이 꼬불꼬불하고 골목이 하도 많아 결국 방향 감각을 잃고 말았습니다, 가이드가 알려준 거리명을 10여차례 묻고 또 물어 겨우 이 커피숖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일행들에게 얘길했더니 왜 Google 지도 앱을 안 깔고 왔느냐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1시경  바라히(Barahi) 카투만두호텔에서 늦은 점심으로 인도 난 음식을 먹었습니다. 난은 빵이란 뜻의 인도 음식으로 밀가루를 효모를 발효시킨 후 굽은 납작빵으로, 모양은 커다란 만두피이지만 구워서 곳곳에 검은 부위가 있었습니다. 이 난에 커라를 포함한 여러 음식 재료들을 싸서 먹었습니다.

점심 식사후 3시경 첫날 투숙했던 하이얏트 센트릭(Hyatt Centric)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샤워하니 살 만했습니다, 

5시경 광양제철에서 오신 일행과 카투만두에서 가장 크다는 슈퍼마켓에 가서 선물을 몇개 샀습니다. 작년 안나푸루나 갔다 왔을 때 카투만두 공항애서 기념품을 살려고 했더니 조그만한 가게 한개 밖에 없었고 그마저 살 만한 물건이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선물할 과자들을 몇개 샀는데 대부분이 인도산이네요,, 한국산 과자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네팔에는 변변한 제과공장이 없는가 봅니다, 가격은 다른 국제공항에서 파는 가격의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 후 취침하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11시에 체크 아웃이라 원없이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11시에 호텔 체크 아웃한 후 한국식당 비원에 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돼지고기 상추쌈에 된장국으로 순 한국식 음식이 나왔습니다, 저 안쪽에 나오시는 분이 사장이신데 나이가 나보다 한 살 아래이네요. 이곳에서 영업하신지 18년이 되셨다고 합니다.

점심 식사 후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파탄으로 갔습니다.

파탄(Patan)은 카투만두 남서쪽 작은 도시로 옛 고대도시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파탄의 중심인 더르바르 광장(Durbar Square)입니다,

옛 왕궁이라고 하며 현재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왕궁 안 모습입니다. 2층에는 여러 역사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왕궁 안 수영장입니다.

왕궁 내 정원입니다. 

왕궁 내 우물입니다. 지하수가 나오는가 봅니다.

왕궁 안의 순다리 꽝장(Sundari Chowk) 모습입니디.

다시 더르바르 광장으로 나와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오후 3시경 카투만두 공항으로 출발하여 출국수속을 하였습니다.

비행기가 1시간 연착하여 오후 8시 20분 바행기를 타고 기내식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밤 비행기라 새벽 5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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