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햇님살은 너무도 따스했는데 어둑한 밤 달님살은 온몸을 오돌돌 떨게 만들어..
그래도 전년보다 참석 인원은 미흡했지만 분위기는 매우 익숙해져있음을 느끼게 했고
넉넉한 코리언 타임에 한곳에서 아주 기일게 자리깔고 10시가 반이 넘어서 마무리 하고
헤어졌답니다.
올해는 경희가 입맛다스려주는 반찬들 준비해주고 음재옥 친구가 사라다 맛있게 버무려서
찬조해주고 과일도. 기념타올도. 현수막도 알차게 준비해두었는데....조금은 아쉽습니다
내년에는 새로운 후임자 선출도 해야하니까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야 관심과 성원을
요구(반강제)하나이다.
크고 작은 아픔들을 뒤로묻어두고 참석한 친구들...그정신 높이 삽니다 (얼마면 되야?)
그리고 함종규의 싱싱한 쌈거리가 우리눈과 입을 즐겁게 해주어서 고맙지여(내년에도 될까?)
양규친구가 준비해온 싱싱한 석화가 아주 마싯꼬 향기로웠고 천안댁 미자 호도과자..땡큐
재우. 이정. 병길.경순.종규.영곤.용주.미숙.해숙.경무.만순.봉환.미자 영애.화자 미현.태선
운규.현석. 재호.해영.명호.선자. 양규.영국.명순.영수.윤근.진태.희관.용문 경희.선우.정웅
주옥.현찬....36명
30,000 곱 33명 = 990,000 1명은 상조회비 제하고 10,000 1명은 운나쁘게 파장 임박해서
왔는데 꼴찌가 아니라 벌금형..40,000 1명은 운조케 꼴찌라 제외...
990,000+10,000+40,000=1,040,000
지출봅니다
도야지 한마리 600,000 식대및 주류 275,000 과일 90,000 기념타올 50장 130,000
현수막 30,000
합계 : 1,125,.000 (85,000) 원 적자 났습니다 (불참자 반성허셔요)
노력의 댓가는 성공의 지름길 이라는데 50명 이상 모임이 이리도 힘든건가...에고 에고~~~현재 남은 동창회비688,000 에서 85,000원 "땜빵"단단히 했습니다 현제 잔고 603,000
내년 가계부 넘겨줄때 좀더 많은 살림을 이어주고 싶었는데 이거 알바라도 뛰야하나...ㅎㅎ
얼마남지 않은 가을과 2004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우리 모두 건강하게 내년에 활짝 미소를
머금고 만나기를 바랍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꽁아☆ 작성시간 04.10.25 해영아 잘들어간겨 그날 수고많았어 가끔 아니 자주보자~~몸살안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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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10.25 내가 원래 강하잔여.. 종종걸음 와따가따해서 발바닥하고 종아리만 좀...만은친구들 칭찬에 다 나았다 그래 이번주 토요일날 앞산에 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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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만순 작성시간 04.10.25 마지막 뒷정리에서 결산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줘서 고마워~ 여러사람 일일이 챙기냐고 수고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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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날개꺽인원더우먼 작성시간 04.10.26 상조회비 제하고 한명 만원 낸사람 여기 자수할랍니다. 어쩨 뒷골이 땡기서리 그래서 절대적으로 5천원어치만 먹고왔음을 다시한번 외칩니다.... 믿던지 말던지 하긴 5천원어치도 많다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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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해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10.26 ㅎㅎㅎ 니 무신 죄짓나? 그럼 나머지 한명이란 이름은 어떠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