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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글

부항댐

작성자포근한남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0

부항 댐 출렁다리

비온뒤 화창한 날씨에
하늘에는 뭉개 구름이
두둥실 흘러가는
일요일

친구 부부와 부항댐
출렁 다리를 걸었다
날씨가 가물은 탓에
댐 물이 많이 빠져
시원함을 못 느꼈으나

주변 산새가 좋아
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 주어
산책 하기엔 좋았다

부부가 함께 걷는
그 재미는 쏠쏠 했다

산책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지례 흑 돼지
양념 구이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대구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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