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주석]162. “‘조직적인 위빳사나naya-vipassanā’라는 것은 과거∙미래∙현재로 분리된 법들을 깔라빠로 함

[떼자사미]

*[주석]3306. kalāpasammasana : Vism 청정도론.607. / 20장. §4이하를 참조하라.

*[주석]3307. nayavipassanā : Vism 청정도론.611. / 20장. §18이하를 참조하라. 다섯 가지 존재의 다발을 마흔 가지 유형으로 관찰하는 방법을 말한다.

*[주석]162. “‘조직적인 위빳사나 naya-vipassanā’라는 것은 과거∙미래∙현재로 분리된 법들을

깔라빠로 함께 모아서 명상 sammasana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인데

잠부디빠[Jambudpīa, 인도]에 사는 자들은 ‘깔라빠에 대한 명상 kalāpasammasana’이라고 부른다.

한편 “물질은 그 어떠한 것이든, 그것이 과거의 것이든 [11개-과거∙미래∙현재, 안∙팎, 거친∙미세한, 저열∙수승한, 먼∙가까운.] …”MN.iii.16.이라는 방법으로 법들을 위빳사나하는 것을 ‘조직적인 위빳사나’라 한다.

이것은 땀바빤니[스리랑카]에 거주하는 자들이 사용한다. Pm.692.”

*[주석]3308. obhāsādīsambhave : Vism 청정도론.633. / 20장. §105이하를 참조하라.

*[주석]163. ‘조사의 통달지’로 옮긴 ‘tīraṇa-pariññā, 심찰편지審察遍知’는 세 가지 통달지 pariññā, 편지遍知 가운데 하나이다. 제사한 것은 아래 §3을 참조할 것.

[계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