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77) 극미취의 관점에서 *[주석]3375. phassapañcamakā ~ : 비물질적 원리로서의 극미취는 접촉-오개조로 이

[떼자사미]

*[주석]3375. phassapañcamakā dhammā : 비물질적 원리로서의 극미취는 접촉-오개조로 이루어진 것이다. 의식이 있는 곳에서는 항상 현존하는 의식 viññāṇa 식識∙느낌 vedanā 수受∙지각 saññā 상想∙사유 cetanā 사思∙접촉 phassa 촉觸을 말한다.

*[주석]181. 감각접촉, 느낌, 인식, 의도, 알음알이의 다섯을 말한다. 자세한 것은 네가지 마음챙기는 공부 106주 23을 참조할 것.

*[주석]182. ‘청정의 주석 visuddhi-kathā’으로 옮긴 ‘’와 다음 문단에 나타나는 ‘ariyavaṃsa-kathā’는 각각 싱할리어로 된 주석서 가운데 하나였을 것으로 추정될 뿐 현존하지 않는다.

*[주석]3376. visuddhikathā : 한역은 청정론 淸淨論으로 번역, 현존하지 않는 싱하리 논서 가운데 하나로 추정된다.

[계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