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09) *[주석]255. “여기서 ‘이것’이란 ‘버림의 통달지’이다. 혹은 ‘버림’이다. 혹은 ‘도’다. 안것의 통달지와 조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1.15조회수7 목록 댓글 0
*[주석]255. “여기서 ‘이것’이란 ‘버림의 통달지’이다. 혹은 ‘버림’이다. 혹은 ‘도’다.
안것의 통달지와 조사의 통달지는 도를 얻기 위하여 일어났고 반드시 알아졌고 조사되었다.
알아진 것과 조사된 것이 없이는 버림도 없다.
버림이 성취되는 것은 알아진 것과 조사된 것이 성취되기 때문이다.Pm.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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