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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6. 마할리 경 Mahālisuttaṃ (15) 양면적으로 닦여진 삼매3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6.02|조회수5 목록 댓글 1

 

372. ‘‘Etāsaṃ nūna, bhante, samādhibhāvanān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bhagavati brahmacariyaṃ carantī’’ti. ‘‘Na kho, mahāli, etāsaṃ samādhibhāvanān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Atthi kho, mahāli, aññeva dhammā uttaritarā ca paṇītatarā ca, yes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ī’’ti.

 

372. ‘‘Etāsaṃ nūna, bhante, samādhibhāvanān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bhagavati brahmacariyaṃ carantī’’ti.

10.[옷탓다]“세존이시여, 수행승들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이러한 삼매의 닦음을 실현하기 위한 것입니까?”라고.

12.“세존이시여, 참으로 이러한 삼매 수행의 실현을 위해서 비구들은 세존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습니까?”라고.

 

‘‘Na kho, mahāli, etāsaṃ samādhibhāvanān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세존]“마할리여, 수행승들이 세존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이러한 삼매의 닦음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마힐라여, 아니다. 이러한 삼매 수행의 실현을 위해서 비구들은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지 않는다.

 

Atthi kho, mahāli, aññeva dhammā uttaritarā ca paṇītatarā ca, yesaṃ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ī’’ti.

마할리여, 보다 높고 보다 수승한 다른 원리가 있으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입니다.”라고.

마힐라여, 높고 수승한 다른 법들이 있나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비구들은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는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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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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