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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6. 마할리 경 Mahālisuttaṃ (18) 네 가지 성자의 과위3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6.03|조회수3 목록 댓글 1

 

‘‘Puna caparaṃ, mahāli, bhikkhu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o hoti,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 Ayampi kho, mahāli, dhammo uttaritaro ca paṇītataro ca, yassa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Puna caparaṃ, mahāli, bhikkhu pañcannaṃ orambhāgiyānaṃ saṃyojanānaṃ parikkhayā opapātiko hoti, tattha parinibbāyī, anāvattidhammo tasmā lokā.

3)마할리여, 또한 수행승이 다섯 가지 낮은 경지의 결박을 끊고 홀연히 태어나 곳에서 완전한 열반에 들어 다시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고 세상에서 돌아오지 않는 불환자 됩니다.

다시 마힐라여, 비구는 다섯 가지 족쇄를 완전히 없애고 [정거천에] 화생하여 그곳에서 완전히 열반에 들어 세계로부터 다시 돌아오지 않는 법을 얻는다. 불환자不還者

 

Ayampi kho, mahāli, dhammo uttaritaro ca paṇītataro ca, yassa sacchikiriyāhetu bhikkhū mayi brahmacariyaṃ caranti.

마할리여, 이것이 또한 보다 높고 보다 수승한 원리이니,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아래서 청정한 삶을 사는 것은 입니다.

마힐라여, 이것도 높고 수승한 다른 법이니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비구들은 아래서 청정범행을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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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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