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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7. 잘리야 경 Jāliyasuttaṃ (27) 초선 初禪1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2.08|조회수5 목록 댓글 0

 

Paṭhamajjhānaṃ

번째 선정

초선初禪

 

‘‘So vivicceva kāmehi, vivicca akusalehi dhammehi,

30.[세존]“[벗들이여,] 수행승은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여의고 악하고 불건전한 상태를 떠나서,

**.“그는 감각적 욕망들을 완전히 떨쳐버리고 해로운 不善法들을 떨쳐버린 ,

 

savitakkaṃ savicāraṃ vivekajaṃ pītisukhaṃ paṭham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사유를 갖추고 숙고를 갖추어, 멀리 여읨에서 생겨난 희열과 행복으로 가득한 번째 선정을 성취합니다.

일으킨 생각 지속적인 고찰 있고, 떨쳐버렸음에서 생겼으며, 희열 행복 있는 초선初禪 구족하여 머문다.

 

So imameva kāyaṃ viveka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그는 몸을, 멀리 여읨에서 생겨나는 희열과 행복으로 스며들어 배어들게 하고 가득 채움으로써,

그는 떨쳐버렸음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몸을 흠뻑 적시고 충만하게 하고 가득 채우고 속속들이 스며들게 합니다.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vivekajena pītisukhena apphuṭaṃ hoti.

그의 몸의 어느 곳도 멀리 여읨에서 생겨나는 희열과 행복으로 가득 차지 않은 곳이 없게 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떨쳐버렸음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스며들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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