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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7. 잘리야 경 Jāliyasuttaṃ (29) 제2선 二禪1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2.09|조회수5 목록 댓글 0

 

Dutiyajjhānaṃ

번째 선정

2二禪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vitakkavicārānaṃ vūpasamā

32.[세존]“벗들이여, 수행승은 또한 사유와 숙고가 멈추어진 ,

3.13)도반들이여, 다시 비구는 일으킨 생각 지속적인 고찰 가라앉혔기 때문에 [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ajjhattaṃ sampasādanaṃ cetaso ekodibhāvaṃ avitakkaṃ avicāraṃ

내적인 평온과 마음의 통일을 이루고, 사유를 뛰어넘고 숙고를 뛰어넘어,

자기 내면의 것이고, 확신이 있으며, 마음의 단일한 상태이고, 일으킨 생각과 지속적인 고찰은 없고,

 

samādhijaṃ pītisukhaṃ dutiy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pe…

삼매에서 생겨나는 희열과 행복으로 가득한 번째 선정을 성취합니다.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있는 2二禪 구족하여 머문다.

 

So imameva kāyaṃ samādhijena pītisukhena abhisandeti parisandeti paripūreti parippharati,

그는 몸을 삼매에서 생겨나는 희열과 행복으로 스며들어 배어들게 하고 가득 채움으로써,

그는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으로 몸을 흠뻑 적시고 충만하게 하고 가득 채우고 속속들이 스며들게 합니다.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samādhijena pītisukhena apphuṭaṃ hoti.

그의 몸의 어느 곳도 삼매에서 생겨나는 희열과 행복으로 가득 차지 않은 곳이 없게 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삼매에서 생긴 희열과 행복이 스며들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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