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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7. 잘리야 경 Jāliyasuttaṃ (33) 제4선 四禪1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2.11|조회수3 목록 댓글 0

 

Catutthajjhānaṃ

번째 선정

4四禪

 

‘‘Puna caparaṃ, āvuso, bhikkhu sukhassa ca pahānā dukkhassa ca pahānā,

36.[세존]“벗들이여, 수행승은 또한 즐거움과 괴로움이 버려지고,

**.15)도반들이여, 다시 비구는 행복도 버리고 괴로움도 버리고,

 

pubbeva somanassadomanassānaṃ atthaṅgamā

이전에 만족과 불만도 사라진 , 괴로움을 뛰어넘고 즐거움을 뛰어넘어,

아울러 이전에 이미 기쁨과 슬픔을 소멸하였으므로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으며,

 

adukkhamasukhaṃ upekkhāsatipārisuddhiṃ catutthaṃ jhānaṃ upasampajja viharati.

평정하고 새김있고 청정한 번째 선정을 성취합니다. ∙∙∙중략∙∙∙

평온으로 인해 마음챙김이 청정한捨念淸淨 4四禪 구족하여 머문다.

 

so imameva kāyaṃ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pharitvā nisinno hoti,

그는 몸을 청정한 마음으로 고결한 마음으로 채움으로써,

그는 몸을 지극히 청정하고 지극히 깨끗한 마음으로 속속들이 스며들게 하고서 앉아 있습니다.

 

nāssa kiñci sabbāvato kāyassa parisuddhena cetasā pariyodātena apphuṭaṃ hoti.

그의 몸의 어느 곳도 청정한 마음으로 고결한 마음으로 가득 차지 않은 곳이 없게 합니다.

온몸 구석구석 지극히 청정하고 지극히 깨끗한 마음이 스며들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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