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N7. 잘리야 경 Jāliyasuttaṃ (51) 끝났다.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12.20|조회수9 목록 댓글 0

 

380. …Pe…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Yo kho, āvuso, bhikkhu evaṃ jānāti evaṃ passati, kallaṃ nu kho tassetaṃ vacanāya –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ti? Yo so, āvuso, bhikkhu evaṃ jānāti evaṃ passati, na kallaṃ tassetaṃ vacanāya –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ti. Ahaṃ kho panetaṃ, āvuso, evaṃ jānāmi evaṃ passāmi. Atha ca panāhaṃ na vadāmi –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ti. Idamavoca bhagavā. Attamanā te dve pabbajitā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380. …Pe… kataṃ karaṇīyaṃ, nāparaṃ itthattāyāti pajānāti.

해야 일을 마쳤고,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 분명히 압니다.

일을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꿰뚫어 안다.

 

Yo kho, āvuso, bhikkhu evaṃ jānāti evaṃ passati, kallaṃ nu kho tassetaṃ vacanāya –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ti?

53.[세존]“벗들이여, 수행승이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면, 에게 – ‘영혼과 육체는 같다.’라든가영혼과 육체는 다르다.’라는 것은 타당한 것입니까?”라고.

도반들이여,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는 비구에게 – ‘참으로 생명이 바로 몸이다.’라거나생명과 몸은 다르다.’라는 그러한 주장이 타당한가?’라고.

 

Yo so, āvuso, bhikkhu evaṃ jānāti evaṃ passati na kallaṃ tassetaṃ vacanāya –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ti.

[만딧싸와 잘리야]“벗이여, 그와 같이 알고 그와 같이 보면, 수행승에게 – ‘영혼과 육체는 같다.’라든가영혼과 육체는 다르다.’라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라고.

도반 고따마시여,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는 비구에게 – ‘참으로 생명이 바로 몸이다.’라거나생명과 몸은 다르다.’라는 그러한 주장은 적당하지 않습니다.’라고.

 

Ahaṃ kho panetaṃ, āvuso, evaṃ jānāmi evaṃ passāmi.

[세존]“벗들이여, 그러나 나는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보지만,

도반들이여, 나는 이와 같이 알고 이와 같이 본다.

 

Atha ca panāhaṃ na vadāmi – ‘taṃ jīvaṃ taṃ sarīra’nti vā ‘aññaṃ jīvaṃ aññaṃ sarīra’nti vā’’ti.

나는 – ‘영혼과 육체는 같다.’라든가영혼과 육체는 다르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러나 나는 – ‘참으로 생명이 바로 몸이다.’라거나생명과 몸은 다르다.’라는 그러한 말은 하지 않는다.’라고.

 

Idamavoca bhagavā.

54.이처럼 말씀하시자,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Attamanā te dve pabbajitā bhagavato bhāsitaṃ abhinandunti.

명의 유행자들은 만족하여 세존께서 말씀하신 것에 기뻐했다.

그들 유행승는 마음이 흡족해져서 세존의 말씀을 크게 기뻐하였다.

 

 

Jāliyasuttaṃ niṭṭhitaṃ sattamaṃ.

 

Jāliyasuttaṃ niṭṭhitaṃ sattamaṃ.

[1 계행다발의 ] 일곱 번째 잘리야의 경이 끝났다.

[1 계온 ] 일곱 번째 잘리야경이 끝났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