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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가니까야 - 2.대품

DN23. 빠야시 경 Pāyāsisuttaṃ (24) 달구어진 철환의 비유2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425. ‘‘Kiñcāpi bhavaṃ kassapo evamāha, atha kho evaṃ me ettha hoti – ‘itipi natthi paro loko,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ti. ‘‘Atthi pana, rājañña, pariyāyo…pe… atthi, bho kassapa, pariyāyo…pe… yathā kathaṃ viya rājaññā’’ti? ‘‘Idha me, bho kassapa, purisā coraṃ āgucāriṃ gahetvā dassenti – ‘ayaṃ te, bhante, coro āgucārī; imassa yaṃ icchasi, taṃ daṇḍaṃ paṇehī’ti. Tyāhaṃ evaṃ vadāmi – ‘tena hi, bho, imaṃ purisaṃ anupahacca chaviñca cammañca maṃsañca nhāruñca aṭṭhiñca aṭṭhimiñjañca jīvitā voropetha, appeva nāmassa jīvaṃ nikkhamantaṃ passeyyāmā’ti. Te me ‘sādhū’ti paṭissutvā taṃ purisaṃ anupahacca chaviñca…pe… jīvitā voropenti. Yadā so āmato hoti, tyāhaṃ evaṃ vadāmi – ‘tena hi, bho, imaṃ purisaṃ uttānaṃ nipātetha, appeva nāmassa jīvaṃ nikkhamantaṃ passeyyāmā’ti. Te taṃ purisaṃ uttānaṃ nipātenti. Nevassa mayaṃ jīvaṃ nikkhamantaṃ passāma. Tyāhaṃ evaṃ vadāmi – ‘tena hi, bho, imaṃ purisaṃ avakujjaṃ nipātetha… passena nipātetha… dutiyena passena nipātetha… uddhaṃ ṭhapetha… omuddhakaṃ ṭhapetha… pāṇinā ākoṭetha… leḍḍunā ākoṭetha… daṇḍena ākoṭetha… satthena ākoṭetha… odhunātha sandhunātha niddhunātha, appeva nāmassa jīvaṃ nikkhamantaṃ passeyyāmā’ti. Te taṃ purisaṃ odhunanti sandhunanti niddhunanti. Nevassa mayaṃ jīvaṃ nikkhamantaṃ passāma. Tassa tadeva cakkhu hoti te rūp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Tadeva sotaṃ hoti te sadd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Tadeva ghānaṃ hoti te gandh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Sāva jivhā hoti te ras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Sveva kāyo hoti te phoṭṭhabb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Ayampi kho, bho kassapa, pariyāyo, yena me pariyāyena evaṃ hoti – ‘itipi natthi paro loko,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ti.

 

425. ‘‘Kiñcāpi bhavaṃ kassapo evamāha, atha kho evaṃ me ettha hoti –

[빠야씨]“[존자 깟싸빠여,] 존자 깟싸빠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든, 저는 이와 같이 생각합니다. –

18.“깟사빠 존자께서 무어라 말씀하셔도, 저는 이와 같이 생각합니다. –

 

‘itipi natthi paro loko,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ti.

세상도 없고, 홀연히 생겨나는 화생의 뭇삶도 없고, 선행이나 악행도 없고, 업의 과보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이런 [이유로]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라고.

 

‘‘Atthi pana, rājañña, pariyāyo…pe…

20.[깟싸빠]“그런데 왕자여, 그대는 어떤 이유로 이와 같이 생각해야 합니까? –

세상도 없고, 홀연히 생겨나는 화생의 뭇삶도 없고, 선행이나 악행도 없고, 업의 과보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태수여, 그러면 그대는 것을 [입증할] 어떤 방법이 있습니까? –

이런 [이유로]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라는.

 

atthi, bho kassapa, pariyāyo…pe…

[빠야씨]“존자 깟싸빠여, 저에게는 이러한 이유로 이와 같은 생각이 있습니다. –

세상도 없고, 홀연히 생겨나는 화생의 뭇삶도 없고, 선행이나 악행도 없고, 업의 과보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깟사빠 존자여, 제게는 것을 [입증할] 어떤 방법이 있습니다. –

이런 [이유로]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라는.

 

yathā kathaṃ viya rājaññā’’ti?

[깟싸빠]“왕자여, 어떻게 그렇습니까?”라고.

태수여, 그것은 어떤 것과 같습니까?”라고.

 

‘‘Idha me, bho kassapa, purisā coraṃ āgucāriṃ gahetvā dassenti –

[빠야씨]“존자 깟싸빠여, 여기 저의 부하들이 흉악한 도둑을 사로잡아 앞에 데려왔습니다. –

깟사빠 존자시여, 여기 저의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른 도둑을 붙잡아 대령합니다. –

 

‘ayaṃ te, bhante, coro āgucārī;

존자여, 흉악한 도둑을 끌어왔습니다.

존자시여, 자는 범죄르 저지른 도둑입니다.

 

imassa yaṃ icchasi, taṃ daṇḍaṃ paṇehī’ti.

원하시는 형벌을 그에게 내리십시오.’라고.

태수님이 원하시는 처벌을 내리십시오.’라고 하면서.

 

Tyāhaṃ evaṃ vadāmi –

그들에게 저는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그러면 저는 이와 같이 말합니다. –

 

‘tena hi, bho, imaṃ purisaṃ anupahacca chaviñca cammañca maṃsañca nhāruñca aṭṭhiñca aṭṭhimiñjañca jīvitā voropetha, appeva nāmassa jīvaṃ nikkhamantaṃ passeyyāmā’ti.

그러면, 이보게들, 놈을 외피와 내피와 살과 힘줄과 뼈와 골수에 상처를 주지 말고 죽여라.’라고.

여봐라, 그렇다면 피부와 내피와 살점과 근육과 뼈와 골수에 아무런 상처도 내지 말고 사람을 죽여라.’.

 

Te me ‘sādhū’ti paṭissutvā taṃ purisaṃ anupahacca chaviñca…pe… jīvitā voropenti.

그러자 그들은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자를 외피와 내피와 살과 힘줄과 뼈와 골수에 상처를 주지 말고 죽였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한 사람의 피부와 내피와 살점과 근육과 뼈와 골수에 아무런 상처도 내지 않고 사람을 죽입니다.

 

Yadā so āmato hoti,

그거 죽게 되었을 때에,

그가 죽어갈 ,

 

tyāhaṃ evaṃ vadāmi –

1)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나는 이렇게 말합니다. –

 

‘tena hi, bho, imaṃ purisaṃ uttānaṃ nipātetha, appeva nāmassa jīvaṃ nikkhamantaṃ passeyyāmā’ti.

그렇다면, 놈을 위로 눕혀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여봐라, 이제 사람을 등을 땅에 대고 눕혀라. 그러면 그의 목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게 것이다.’라고.

 

Te taṃ purisaṃ uttānaṃ nipātenti.

그래서 그들은 자를 위로 눕혔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등을 땅에 대고 눕힙니다.

 

Nevassa mayaṃ jīvaṃ nikkhamantaṃ passāma.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Tyāhaṃ evaṃ vadāmi –

2)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그러면 저는 다시 이렇게 말합니다. –

 

‘tena hi, bho, imaṃ purisaṃ avakujjaṃ nipātetha…

그렇다면, 놈을 아래로 눕혀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아래로 눕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3)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여봐라, 이제 사람을 엎드려 눕혀라. ∙∙∙

 

passena nipātetha…

그렇다면, 놈을 한쪽 옆구리로 눕혀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한쪽 옆구리로 눕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4)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옆구리를 대고 눕혀라. ∙∙∙

 

dutiyena passena nipātetha…

그렇다면, 놈을 다른 한쪽 옆구리로 눕혀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다른 한쪽 옆구리로 눕혔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5)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다른 옆구리를 대고 눕혀라. ∙∙∙

 

uddhaṃ ṭhapetha…

그렇다면, 놈을 위로 세워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위로 세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6)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바로 세워라. ∙∙∙

 

omuddhakaṃ ṭhapetha…

그렇다면, 놈을 거꾸로 세워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거꾸로 세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7)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거꾸로 세워라. ∙∙∙

 

pāṇinā ākoṭetha…

그렇다면, 놈을 손바닥으로 때려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8)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손으로 때려보라. ∙∙∙

 

leḍḍunā ākoṭetha…

그렇다면, 놈을 흙덩이로 때려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흙덩이로 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9)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흙덩이로 때려보라. ∙∙∙

 

daṇḍena ākoṭetha…

그렇다면, 놈을 몽둥이로 때려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몽둥이로 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0)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몽둥이로 때려보라. ∙∙∙

 

satthena ākoṭetha…

그렇다면, 놈을 칼로 때려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아래로 칼로 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1)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칼로 때려보라. ∙∙∙

 

odhunātha

그렇다면, 놈을 이쪽으로 흔들어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이쪽으로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2)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이리 흔들어보고

 

sandhunātha

그렇다면, 놈을 저쪽으로 흔들어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그래서 그들은 자를 저쪽으로 흔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13)저는 그들에게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

저리 흔들어보고

 

niddhunātha, appeva nāmassa jīvaṃ nikkhamantaṃ passeyyāmā’ti.

그렇다면, 놈을 마구 흔들어라. 혹시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살펴보자.’라고.

아래로 흔들어보라. 그러면 그의 목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게 것이다.’라고.

 

Te taṃ purisaṃ odhunanti sandhunanti niddhunanti.

그래서 그들은 자를 마구 흔들었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이리 흔들어보고 저리 흔들어보고 아래로 흔들어봅니다.

 

Nevassa mayaṃ jīvaṃ nikkhamantaṃ passāma.

그러나 저는 결코 영혼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목숨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Tassa tadeva cakkhu hoti te rūp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그에게 시각이 있고 형상들이 있지만, 감역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눈이 있고 형상들도 있지만, 그러한 감각장소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Tadeva sotaṃ hoti te sadd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그에게 청각이 있고 소리들이 있지만, 감역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귀가 있고 소리들도 있지만, 그러한 감각장소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Tadeva ghānaṃ hoti te gandh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그에게 후각이 있고 냄새들이 있지만, 감역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코가 있고 냄새들도 있지만, 그러한 감각장소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Sāva jivhā hoti te ras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그에게 미각이 있고 맛들이 있지만, 감역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혀가 있고 맛들도 있지만, 그러한 감각장소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Sveva kāyo hoti te phoṭṭhabbā, tañcāyatanaṃ nappaṭisaṃvedeti.

그에게 촉각이 있고 감촉들이 있지만, 감역은 그것을 경험하지 못합니다.

그에게는 그런 몸이 있고 감촉들도 있지만, 그러한 감각장소를 경험하지 못합니다.

 

Ayampi kho, bho kassapa, pariyāyo, yena me pariyāyena evaṃ hoti –

존자 깟싸빠여, 저는 이런 이유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

깟사빠 존자시여, 이것도 제가 이와 같은 것을 [입중하는] 방법입니다. –

 

‘itipi natthi paro loko, natthi sattā opapātikā, natthi sukatadukkaṭānaṃ kammānaṃ phalaṃ vipāko’’’ti.

세상도 없고, 홀연히 생겨나는 화생의 뭇삶도 없고, 선행이나 악행도 없고, 업의 과보도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이런 [이유로] 세상도 없고, 화생하는 중생도 없고, 선행과 악행의 업들에 대한 열매도 과보도 없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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