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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1[1-1] 나꿀라삐따 경 Nakulapitusuttaṃ (1) 친견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6.27|조회수14 목록 댓글 1

 

Namo tassa bhagavato arahato sammāsambuddhassa

, 존귀하신 , 모든 번뇌 떠나신 , 스스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신 분께 예배드립니다.

그분 부처님아라한정등각자께 귀의합니다.

 

Saṃyuttanikāyo

쌍윳따니까야[상응부]

상윳따 니까야

 

[3]

[3]

 

Khandhavaggo

존재의 다발 모아엮음

오온을 위주로 가르침

 

[S03]1. Khandhasaṃyuttaṃ

22(3-1) 존재의 다발 쌍윳따[SN22]

22주제 무더기 상윳따[SN22]

 

Mūla-paṇṇāsaka

[I.근본오십경]

[I.처음 50 경들의 묶음]

 

1. Nakulapituvaggo

1. 나꿀라삐따의

1 나꿀라삐따

 

1. Nakulapitusuttaṃ

1.나꿀라삐따의 SN22:1[1-1]

1.나꿀라삐따 SN22:1[1-1]

 

1. Evaṃ me sutaṃ – ekaṃ samayaṃ bhagavā bhaggesu viharati susumāragire [suṃsumāragire (sī. syā. kaṃ. pī.)] bhesakaḷāvane migadāye. Atha kho nakulapitā gaha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Ekamantaṃ nisinno kho nakulapitā gahapati bhagavantaṃ etadavoca –

 

1. Evaṃ me sutaṃ –

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한국빠알성전협회]

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초기불전연구회]

 

ekaṃ samayaṃ bhagavā bhaggesu viharati susumāragire [suṃsumāragire (sī. syā. kaṃ. pī.)] bhesakaḷāvane migadāye.

한때 세존께서 박가 국의 쑹쑤마라기리에 있는 베싸깔라바나 숲의 미가다야 공원에 계셨다.

한때 세존께서는 박가에서 숨수마라기리의 베사깔라 숲에 머무셨다.

 

Atha kho nakulapitā gahapati yena bhagavā tenupasaṅkami;

2.그때 장자 나꿀라삐따가 세존께서 계신 곳으로 찾아왔다.

2.그때 나굴라삐따 장자가 세존께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bhagavant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가까이 다가와서 세존께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가까이 다가가서는 세존께 절을 올리고 곁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nakulapitā gahapati bhagavantaṃ etadavoca –

3.한쪽으로 물러나 앉아 장자 나꿀라삐따는 세존께 이와 같이 말씀드렸다. –

곁에 앉은 나꿀라삐따 장자는 세존께 이렇게 말씀드렸다. –

 

 

****************

 

*빠알리원문과 여러 좋은 번역글을 읽음으로써 경전을 깊게 이해하고 바르게 숙고하기 위하여

그리고 한 단계 더 깊은 수행으로 발전을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좋은 경전 번역을 해주시는 번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들은 번역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로만 빠알리 원문은 Vipassnā Research Institute[인도].

*쌍윳니까야 22장. 존재의 다발 쌍윳따. 존재의 다발 모아엮음의 품. 한글번역은 한국빠알리성전협회.

*쌍윳따니까야 22주제. 무더기 상윳따.  오온을 위주로 한  가르침 품. 한글번역은 초기불전연구원.

*이후 게시물에서는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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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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