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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2[1-2] 데와다하 경 Devadahasuttaṃ (2)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7.04|조회수4 목록 댓글 1

 

‘‘Apalokito pana vo, bhikkhave, sāriputto’’ti? ‘‘Na kho no, bhante, apalokito āyasmā sāriputto’’ti. ‘‘Apaloketha, bhikkhave, sāriputtaṃ. Sāriputto, bhikkhave, paṇḍito, bhikkhūnaṃ anuggāhako sabrahmacārīna’’nti.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Apalokito pana vo, bhikkhave, sāriputto’’ti?

[세존]“수행승들여, 싸리뿟따에게 들러 인사를 하였는가?”라고.

비구들이여, 그대들은 사리뿟따에게 물어보았는가?”라고.

 

‘‘Na kho no, bhante, apalokito āyasmā sāriputto’’ti.

[수행승들]“세존이시여, 존자 싸리뿟따에게 들르지 못했습니다.”라고.

세존이시여, 저희들은 사리뿟따 존자에게 물어보지 않았습니다.”라고.

 

‘‘Apaloketha, bhikkhave, sāriputtaṃ.

[세존]“수행승들여, 그대들은 싸리뿟따에게 들러 인사를 해라.

비구들이여, 사리뿟따에게 물어보아라.

 

Sāriputto, bhikkhave, paṇḍito, bhikkhūnaṃ anuggāhako sabrahmacārīna’’nti.

수행승들여, 싸리뿟따는 현자로서 청정한 삶을 닦는 수행승들의 수호자이다.”라고.

비구들이여, 사리뿟따는 현자이다. 그는 청정범행을 닦는 비구들을 도와주는 자이다.”라고.

 

‘‘Evaṃ bhante’’ti kho te bhikkhū bhagavato paccassosuṃ.

[수행승들]“세존이시여,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수행승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라고 비구들은 세존께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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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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