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amasmi, bhante, jiṇṇo vuḍḍho mahallako addhagato vayoanuppatto āturakāyo abhikkhaṇātaṅko. Aniccadassāvī kho panāhaṃ, bhante, bhagavato manobhāvanīyānañca bhikkhūnaṃ. Ovadatu maṃ, bhante, bhagavā; anusāsatu maṃ, bhante, bhagavā; yaṃ mam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Ahamasmi, bhante, jiṇṇo vuḍḍho mahallako addhagato vayoanuppatto āturakāyo abhikkhaṇātaṅko.
[장자]“세존이시여, 저는 늙고 노쇠하고 고령인데다가 만년에 이르러서 몸에 병이 들어 종종 병고에 시달립니다.
3.“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늙어서 나이 들고 노쇠하고 연로하고 삶의 완숙기에 이르렀습니다. 저의 몸은 병이 들었고 저는 끊임없이 병고에 시달립니다.
Aniccadassāvī kho panāhaṃ, bhante, bhagavato manobhāvanīyānañca bhikkhūnaṃ.
세존이시여, 저는 이제 세존과 존경스러운 수행승들의 모습을 친견하러 오는 것조차 힘듭니다.
세존이시여, 그러나 저는 세존과 마음에 새겨야 할 [고귀한] 비구들을 거의 친견하지 못합니다.
Ovadatu maṃ, bhante, bhagavā;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제게 용기를 불어넣어 주십시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를 훈도해 주소서.
anusāsatu maṃ, bhante, bhagavā;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제게 가르침을 베풀어 주십시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저를 가르쳐주소서.
yaṃ mamassa dīgharattaṃ hitāya sukhāyā’’ti.
제가 오랫동안 안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라고.
그러면 제게 오래도록 이익과 행복이 될 것입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