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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65[2-3] 기뻐함 경 Abhinandamānasuttaṃ (3)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6.06.18|조회수19 목록 댓글 0

 

‘‘Sādhu sādhu, bhikkhu! Sādhu kho tvaṃ, bhikkhu,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si. Rūpaṃ kho, bhikkhu, abhinandamāno baddho mārassa; anabhinandamāno mutto pāpimato. Vedanaṃ… saññaṃ… saṅkhāre … viññāṇaṃ abhinandamāno baddho mārassa; anabhinandamāno mutto pāpimato. Imassa kho, bhikkhu,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pe… aññataro ca pana so bhikkhu arahataṃ ahosīti. Tatiyaṃ.

 

‘‘Sādhu sādhu, bhikkhu!

6.[세존]“수행승이여, 훌륭하다. 수행승이여, 훌륭하다.

6.“장하고 장하구나, 비구여.

 

Sādhu kho tvaṃ, bhikkhu,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vitthārena atthaṃ ājānāsi.

수행승이여, 그대는 내가 간략하게 설명한 것의 의미를 이와 같이 상세히 설하였다.

비구여, 그대가 내가 간략하게 설한 것을 이렇게 상세하게 뜻을 이해하다니 장하구나.

 

Rūpaṃ kho, bhikkhu, abhinandamāno baddho mārassa; anabhinandamāno mutto pāpimato.

수행승이여, 물질에 환락하면 악마에게 묶이고, 물질에 환락하지 않으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

비구여, 물질을 기뻐하면 마라에게 묶이고, 기뻐하지 않으면 사악한 [마라]로부터 풀려난다.

 

Vedanaṃ…

느낌에 환락하면 악마에게 묶이고, 느낌에 환락하지 않으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

느낌을 ∙∙∙

 

saññaṃ…

지각에 환락하면 악마에게 묶이고, 지각에 환락하지 않으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

인식을 ∙∙∙

 

saṅkhāre …

형성에 환락하면 악마에게 묶이고, 형성에 환락하지 않으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

심리현상들을 ∙∙∙

 

viññāṇaṃ abhinandamāno baddho mārassa; anabhinandamāno mutto pāpimato.

의식에 환락하면 악마에게 묶이고, 의식에 환락하지 않으면 악마에게서 벗어난다.

알음알이를 기뻐하면 마라에게 묶이고, 기뻐하지 않으면 사악한 [마라]로부터 풀려난다.

 

Imassa kho, bhikkhu, may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pe…

수행승이여, 그대는 내가 간략하게 설명한 것의 의미를 이와 같이 상세히 알아야 한다.”라고.

7.그러자 수행승은 세존의 말씀에 환희하고 기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세존의 오른쪽으로 돌아 그곳을 떠났다.

8. 수행승은 홀로 떨어져서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정진하였다. – 그는 오래지 않아, 그러기 위해 양가의 자제들이 당연히 집에서 없는 곳으로 출가했듯이, - 위없는 청정한 삶을 바로 현세에서 스스로 곧바로 알고 깨달아 성취했다.

그는태어남은 부서졌고, 청정한 삶은 이루어졌고, 해야 일은 마쳤으니, 이상 윤회하지 않는다.’라고 곧바로 알았다.

비구여, 내가 간략하게 설한 것을 이렇게 상세하게 뜻을 보아야 한다.”라고.

7.그때 비구는 세존의 말씀을 기뻐하고 감사드린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께 절을 올리고 오른쪽으로 [ ] 돌아 [경의를 표한] 뒤에 물러갔다.

8.그때 비구는 혼자 은둔하여 방일하지 않고 열심히, 스스로 독려하며 지냈다. – 그는 오래지 않아 좋은 가문의 아들들이 집에서 나와 출가하는 목적인 위없는 청정범행의 완성을 지금여기에서 스스로 최상의 지혜로 알고 실현하고 구족하여 머물렀다.

태어남은 다했다. 청정범행은 성취되었다. 일을 마쳤다. 다시는 어떤 존재로도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라고 최상의 지혜로 알았다.

 

aññataro ca pana so bhikkhu arahataṃ ahosīti.

그리하여 수행승은 거룩한 가운데 분이 되었다.

9. 비구는 아라한들 중의 분이 되었다.

 

Tatiyaṃ.

번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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