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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3[1-3] 할릿디까니 경 Hāliddikānisuttaṃ (1)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7.10|조회수4 목록 댓글 1

 

3. Hāliddikānisuttaṃ

3.할릿디까니의 1 SN22:3[1-3]

3.할릿디까니 1 SN22:3[1-3]

 

 

3. Evaṃ me sutaṃ –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kaccāno avantīsu viharati kuraraghare [kulaghare (ka.)] papāte pabbate. Atha kho hāliddikāni [hāliddakāni (sī.), haliddikāni (syā.)] gahapati yenāyasmā mahākaccāno tenupasaṅkami;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mahākaccān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Ekamantaṃ nisinno kho hāliddikāni gahapati āyasmantaṃ mahākaccānaṃ etadavoca – ‘‘vuttamidaṃ, bhante, bhagavatā

 

aṭṭhakavaggiye māgaṇḍiyapañhe –

3. Evaṃ me sutaṃ –

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1.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ekaṃ samayaṃ āyasmā mahākaccāno avantīsu viharati kuraraghare [kulaghare (ka.)] papāte pabbate.

한때 존자 마하 깟짜나는 아반띠 국의 꾸라라가라 시의 산중턱에 있었다.

한때 마하깟짜나 존자는 아완띠에서 꾸라라가라의 빠빠따 산에 머물렀다.

 

Atha kho hāliddikāni [hāliddakāni (sī.), haliddikāni (syā.)] gahapati yenāyasmā mahākaccāno tenupasaṅkami;

2.그때 장자 할릿디까니는 존자 마하 깟짜나가 있는 곳으로 찾아갔다.

2.그때 할리디까니 장자가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다가갔다.

 

upasaṅkamitvā āyasmantaṃ mahākaccānaṃ abhivādetvā ekamantaṃ nisīdi.

가까이 다가가서 존자 마하 깟짜나에게 인사를 드리고 한쪽으로 물러나 앉았다.

가까이 다가가서는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절을 올리고 곁에 앉았다.

 

Ekamantaṃ nisinno kho hāliddikāni gahapati āyasmantaṃ mahākaccānaṃ etadavoca –

3.한쪽으로 물러나 앉아 장자 할릿디까니는 존자 마하 깟짜나에게 이와 같이 말했다. –

곁에 앉은 할리디까니 장자는 마하깟짜나 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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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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