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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쌍윳따

SN22:3[1-3] 할릿디까니 경 Hāliddikānisuttaṃ (16)

작성자떼자사미|작성시간24.07.19|조회수9 목록 댓글 1

 

‘‘Iti kho, gahapa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aṭṭhakavaggiye māgaṇḍiyapañhe –

 

‘‘Iti kho, gahapati, yaṃ taṃ vuttaṃ bhagavatā aṭṭhakavaggiye māgaṇḍiyapañhe –

16.“장자여, 세존께서는 여덟 게송의 품의 마간디야의 질문에 대한 경에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11.“장자여, 세존께서는 숫따니빠따 앗타까 마간디야의 질문 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Okaṃ pahāya aniketasārī,

Gāme akubbaṃ munisanthavāni;

Kāmehi ritto apurakkharāno,

Kathaṃ na viggayha janena kayirā’’ti.

 

‘‘Okaṃ pahāya aniketasārī,

[세존]“재가의 삶을 버리고, 주처를 여읜 유행을 하며,

집을 버린 거처 없이 유행하며,

 

Gāme akubbaṃ munisanthavāni;

마을에서의 사귐을 여의고, 성자의 삶을 사는 님은,

마을에서 아무와도 관계 맺지 않는 성자는,

 

Kāmehi ritto apurakkharāno,

감각적 쾌락의 욕망을 비우고, 선호를 뛰어넘어,

감각적 욕망들을 없애고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으며,

 

Kathaṃ na viggayha janena kayirā’’ti.

사람들과는 다툼을 여의어야 하리라.”라고.

사람들과 다투는 말을 하지 않노라.’라고.

 

 

‘‘Imassa kho, gahapati,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Tatiyaṃ.

 

‘‘Imassa kho, gahapati, bhagavatā saṃkhittena bhāsitassa evaṃ vitthārena attho daṭṭhabbo’’ti.

17.“장자여, 세존께서 이처럼 간략히 말씀하셨는데 상세한 의미는 이와 같습니다.”라고.

장자여, 이처럼 세존께서 간략하게 설하신 뜻을 이와 같이 자세하게 봐야 합니다.”라고.

 

Tatiyaṃ.

번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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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계정혜 | 작성시간 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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